서귀포가 시행하고 있는
소형 폐가전 무상 배출 시책이
행정안전부의
전국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일 국무총리표창을 받습니다.
이번 최종 심사에는
전국에서 217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서귀포시를 포함한
18개 사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소형폐가전 배출 시책은
기존의 유상 배출 방식에서
재활용도움센터에
무상 배출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현재 제주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절감한 쓰레기 배출 비용은
4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