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한달 넘게 방치'…명상원 원장 구속기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1.12 16:41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명상원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사체 유기치사와 사체은닉 혐의로
제주시내 모 명상수련원 원장
58살 홍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 9월 1일 해당 명상원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명상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었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김 씨 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검찰은 사건과 관련해
해당 명상원 관계자 5명에 대해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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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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