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폭언"…공직 내부 '갑질' 다수 확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1.13 10:42

제주특별자치도 공직 내부에서
다양한 갑질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9월
도청 소속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행위 실태를 조사한 결과 22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개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과 모욕적인 언행, 업무 떠넘기기,
사생활 간섭 같은 갑질 사례가 7건 확인됐습니다.

가해자는 일부 관리자부터 실무자 직급까지 분포하고 있었으며
제주도는
이들 공무원을 인사부서로 통보했습니다.

제주도는
갑질 행위를 정기적으로 감찰해
중대 갑질로 드러나면 엄중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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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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