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내일(15일)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인 가운데
처리 방향은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저녁 도당 당사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제2공항 공론화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게 정치의 영역이라며
결의안을 처리하는 쪽으로 당론이 결정되면
본회의에 직권 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은
현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안건을
도당에서 당론으로 정하는 게 가능하겠느냐며
의장은 상임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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