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론화 특위 처리 내일로…민주당 당론은?
  •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내일(15일) 제주도의회에서 처리됩니다. 찬반 갈등 속에 무엇보다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당 내에서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놓고 찬반이 엇갈리며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상무위원회를 소집해 이 시각 현재 당론 채택여부를 놓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처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상무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원내 지도부 요청으로 소집된 상무위원회는 제주도당 최고의사결정기구입니다. 안건은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조금 전 저녁 6시부터 시작된 회의를 통해 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지 말지를 당론으로 정하게 됩니다. 아직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찬반 논의가 뜨거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론 채택 여부에 따라 내일 결의안 처리 방향도 180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우선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한다면 내일 오전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운영위원 11명 가운데 민주당이 6명으로 과반을 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공론화에 찬성하는 정의당 1명까지 더하면 결의안 처리요건인 과반 찬성을 충족하게 됩니다.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결의안은 내일 오후 2시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전체 41명 의원 가운데 28명으로 과반을 넘는 만큼, 통과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반대로 당론으로 채택되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운영위원회에서부터 과반 찬성 요건에 미달될 수 있어 상임위 문턱도 통과하지 못하게 됩니다. 운영위에서 부결된 안건에 대해 김태석 의장이 본회의에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꺼낼 수도 있습니다. 김 의장은 상임위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당내 의원총회에서 직권상정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정치적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11.14(목)  |  조승원
KCTV News7
02:50
  • 찬·반 시각 극명히 갈려...또 다른 갈등
  • 한차례 불발됐던 제2공항 공론화특위구성 결의안의 운명이 내일 결정됩니다. 찬반 대립이 가열되는 가운데 내일 결의안이 어떤 식으로 결론나든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상임위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2공항 공론화 특위구성 결의안. 이번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를 앞둔 가운데 찬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와 관광, 건설 단체들은 제2공항은 이미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온 만큼 공론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결의안 구성에 반대했습니다. 성산읍추진위원회도 균형발전을 위해 제2공항은 필요하다며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과시켜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성산읍추진위원장>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해서 정부에서 모든 절차와 검증을 거쳐서 계획이 돼서 제주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려면 공항을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반면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은 도민들의 자기 결정에 맡겨야 한다며 도의회에 결의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비상도민회의 상임대표> "현명한 제주도민에게 미래를 맡기자는게 나쁜 겁니까? 일방적으로 공항 반대, 찬성하면서 갈등 심한데 계속 싸울 겁니까? 아주 혜안이라고 보는데" 보름째 단식 투쟁 중인 박찬식 비상도민회의상황실장은 이번 공론화 결정에 청와대와 여당, 국토부, 환경부가 모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도의회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의안을 의결시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공론화 결의안 심사를 앞두고 찬성과 반대 단체측은 도의회 앞에서 맞불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주도로 시작한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을 놓고 찬반 대립이 가열되는 가운데 결의안이 어떤 식으로 결론 나든 의회 결정에 대한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14(목)  |  김용원
  • 수능 영상
  • 2020학년도 수능 대망의 날이 밝았다!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서 일제 실시 부모님·선생님·후배들의 응원 속에 속속 도착하는 수험생들 "수능 잘 보고 올게요~"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1교시 시작을 기다리는데.... "아직 빈 자리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는 수능 지각생…'특별수송 작전' 끝까지 좋은 결과가 있기를 ... 영상취재 : 현광훈
  • 2019.11.14(목)  |  이정훈
  • 서귀포시 '쓰레기 배출 시스템' 우수사례 선정
  • 서귀포시가 국정 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처리시스템 혁신' 사례로 104개 대상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생활쓰레기 배출 처리시스템 혁신은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행하는 캔·페트병 자동수거보상제와 빈병 보증금 무제한 환급제 등 6가지 특수시책이며 시민에게 배출편의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1.14(목)  |  허은진
  •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모집
  • 서귀포시가 제11기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를 모집합니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창작활동이 활발한 국내외 작가를 대상으로 영상과 회화부분 3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작품 활동은 물론 개인전과 결과 보고전을 개최하게 됩니다.
  • 2019.11.14(목)  |  허은진
  • [5시 뉴스] 서귀포 방치폐기물 대책 실효성 논란
  • 서귀포시 지역에서 무단으로 버려지는 폐기물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도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수거된 무단 폐기물이 371톤에 이르렀고 2017년 273톤으로 줄었다 지난해 다시 360톤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처리비용만도 연간 1억원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건수는 2016년 300건에서 2017년 220건, 지난해 190건으로 줄어 투기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는 지난 2015년 이후에 단 한차례도 지급되지 않아 관련 대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 2019.11.14(목)  |  허은진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안건 포함
  • 4.3 특별법 개정안 7개월여 만에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늘(14일) 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을 118번째 안건으로 상정해 심사할 예정입니다. 당초 4.3 특별법 개정안은 심의 안건에서 제외됐지만, 여야 간사가 안건 상정에 합의하면서 마지막 안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4.3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4월 심사 이후 7개월 만에 국회 상임위에서 다뤄지면서 연내 처리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 2019.11.14(목)  |  김용원
  • 제2공항 공론화 내일 처리…의회 '내홍' 심화
  •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내일(15일)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인 가운데 처리 방향은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저녁 도당 당사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제2공항 공론화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게 정치의 영역이라며 결의안을 처리하는 쪽으로 당론이 결정되면 본회의에 직권 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은 현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안건을 도당에서 당론으로 정하는 게 가능하겠느냐며 의장은 상임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14(목)  |  조승원
  • 아프리카돼지열병 양돈장 방역실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농장 입구의 출입차단 조치와 소독기 작동, 소독실시 여부, 소독약품의 적정사용,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수칙 준수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축산밀집지역의 도로변 등 거점소독시설 10개소에 대한 소독을 강화합니다.
  • 2019.11.1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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