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서귀포 방치폐기물 대책 실효성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1.14 13:47

서귀포시 지역에서
무단으로 버려지는 폐기물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도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수거된 무단 폐기물이 371톤에 이르렀고
2017년 273톤으로 줄었다
지난해 다시 360톤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처리비용만도 연간 1억원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건수는
2016년 300건에서 2017년 220건,
지난해 190건으로 줄어
투기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는
지난 2015년 이후에
단 한차례도 지급되지 않아
관련 대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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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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