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매출↑ 소매판매 '호조'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1.19 16:40

면세점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제주지역 소매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 소매판매지수는 144.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상승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대형마트가 7.4% 줄었고,
전문 소매점은 4.8%,
면세점은 29.5%씩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국인 보따리상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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