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1차산업 예산 반영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제주도 해양수산국을 상대로 내년 예산안을 심사한 자리에서
농업과 수산분야 예산 비중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1차산업 예산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 예산의 10%를 밑돌게 됐다며
도정이
1차산업을 홀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크루즈 입항이 줄고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는 데도
관련 예산은
해마다 수십억 원씩 반영되고 있다며
긴축재정이라는 도정 설명과 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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