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읍면동 가운데 70% 이상이
인구 소멸주의 또는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간한 '제주 인구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인구소멸주의 지역은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서홍동, 동홍동 등 20곳,
소멸위험은
표선면과 효돈동, 중앙동 등 13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추자면은
인구소멸위험이 가장 큰 '소멸고위험'지역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소멸위험지수는
20살에서 39살까지의 여성인구와
65살 이상의 고령인구의 상대비를 나타내는 지수로
그만큼 인구 재생산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구소멸위험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시 노형동이며
다음은 아라동과 오라동,
연동, 삼양동 순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