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주민에게 '직접 지원'
  •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에 지원되던 해상운송비가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서지역 특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지원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화물운송사업자와 도선사업자에게 유통 물류비 사업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특산물을 생산, 유통하는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매달 10일까지 운송비 지원을 신청하면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주민에게 운송비가 지급됩니다.
  • 2019.12.02(월)  |  조승원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재공모'
  • 제주에너지공사가 전임 사장 사임에 따른 복수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원희룡 도지사가 최종 후보를 선임하지 않으면서 재공모에 들어갑니다. 에너지공사는 이번주 안에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제4대 사장 재공모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에너지공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사장 후보로 접수한 6명 가운데 2명을 압축해 원 지사에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원 지사가 이들 가운데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지 않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 2019.12.02(월)  |  조승원
  • 도의회,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 고민해야"
  • 제주도의회가 제주시 예산안 심사에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시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복지타운 편의시설 확충공사 예산 10억 원이 반영된 것과 관련해 시설 개선도 중요하지만 방치된 부지에 어떤 사업을 할 지를 결정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는 잦은 행사에 따라 시설 보수가 필요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은 제주도청과 논의 과정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2.02(월)  |  김용원
  • 5급 상당 사회복지분야 정책자문위원 공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사회복지분야 정책자문위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일반임기제 5급 상당의 1명을 선발하게 되며 채용기간은 2년, 근무실적 평가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사회복지와 관련한 일정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임용하게 됩니다.
  • 2019.12.01(일)  |  양상현
  • 이낙연 총리 "4·3특별법, 연내 통과 노력"
  •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최근 4.3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총리 임기 내에 통과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3특별법은 2017년 12월 국회에 제출됐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상정됐을 뿐 2년 넘게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20대 정기국회가 오는 10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이번 회기 내에 4.3특별법이 논의되지 않을 경우 내년 5월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19.12.01(일)  |  조승원
  • 도내 읍면동 70% 이상 '인구 소멸주의·위험'
  • 제주도내 읍면동 가운데 70% 이상이 인구 소멸주의 또는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간한 '제주 인구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인구소멸주의 지역은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서홍동, 동홍동 등 20곳, 소멸위험은 표선면과 효돈동, 중앙동 등 13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추자면은 인구소멸위험이 가장 큰 '소멸고위험'지역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소멸위험지수는 20살에서 39살까지의 여성인구와 65살 이상의 고령인구의 상대비를 나타내는 지수로 그만큼 인구 재생산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구소멸위험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시 노형동이며 다음은 아라동과 오라동, 연동, 삼양동 순을 보였습니다.
  • 2019.12.01(일)  |  양상현
  • "청소노동자 근무환경 열악…예산도 없어"
  • 제주도내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만 행정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에 따르면 도내 공공기관에 있는 청소노동자 휴게실 124곳 가운데 17%는 선풍기, 11%는 에어컨을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샤워실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전체의 38%에 달했습니다. 강성민 의원은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만 내년 예산안에 단 한푼도 편성되지 않았다며 행정당국이 개선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12.01(일)  |  조승원
  • 제주시, 가축·반려동물 통계 조사
  • 제주시가 이달 한달 동안 가축통계를 조사합니다. 1만 1천여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와 돼지, 닭 등 가축 20종에 대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육 규모와 마리 수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반려동물 통계도 함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예방약품 수급 관리와 적정 사육 밀도 산정 등에 조사 결과를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19.12.01(일)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오라단지 자본검증 "판단못해"...끝까지 '논란'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만 갖고는 자본조달능력을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는 애매한 결론을 내린채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적격도 부적격도 아닌,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자본검증위 출범당시부터 논란인데 종료할때까지도 논란 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마지막 회의로 소집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당초 1시간 이내로 마칠 것으로 예상됐던 회의는 3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자본검증위원회의 결론은 사업자인 JCC의 대주주이자 투자자인 화융그룹의 신용등급과 재무상태는 양호하다는 것. 그런데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정부의 해외투자제한 정책 등 불확실성으로 국내 자본유입에 대한 투자자의 대안제시가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JCC가 자본검증위원회에 제출한 개발사업 관련 소명자료 만으로는 사업에 필요한 자본조달 능력을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박상문 / 오라관광단지개발사업 자본검증위원장> "그동안 투자자와 사업자측에서 추가적인 대안이나 자료제시가 없어서 더 이상 제출 자료만으로는 자본검증위원회에서 자본검증을 하기에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본검증을 했는데 적격도 부적격도 아니라는 것 입니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2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자본검증위는 출범 당시부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수조원대의 투자 실체와 적격성 여부, 재원조달의 타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한 자본검증위원회이지만 투자자의 자료와 소명에만 의존한 소극적 활동에 머물렀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위원회의 의견서를 의회에 넘길 예정입니다. 도의회가 정례회 기간 중이어서 의회 심의는 내년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11.2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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