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미세먼지 저감 '도시 바람길숲' 조성 추진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에는 각각 100억원씩 투입되며 2021년 공사에 착수해 2022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양 행정시는 내년에 도시 바람길숲 조성 대상지 주변 자연조건을 파악 한 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19.12.08(일)  |  허은진
  • 박희수 전 의장,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
  •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로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희수 전 의장은 오늘(7일)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의장은 제주특별법이 생기고 많은 개발을 했지만 정작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환경 중심의 특별법으로 전면 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국회에서 계류하고 있는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2.07(토)  |  변미루
KCTV News7
02:07
  • "예산은 느는데 학생건강은 제자리"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거나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정책으 방향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의 내년 교육예산 심의. 학교급식환경개선 58억 원, 스포츠클럽 활성화 13억 원 등 학생들의 건강 증진 관련 예산들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늘어나는데 반해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 학생들의 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체육 교육에 대해 학생들이 체감할만한 변화도 없다는 겁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건강체력교실, 혼디 걸으멍 와바, 채소급식확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2016년도부터 예산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요. 그런데 비만율은 남녀 구분 없이 또 눈에 띄게 계속 늘어요. 이거 혹시 자체적으로 분석을 해보셨나요? " 내년부터 생존수영 교육 대상이 확대되지만, 수영장 시설은 그대로고 프로그램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1~2학년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3~4학년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이게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서 보면…." 학생들의 자살위험 비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정서위기학생들을 지원할 예산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마저도 효과적으로 쓰지 못한다는 따끔한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시설비를 정서 위기 학생 지원에다 떡하니 놓으면, 그리고 또 하나 여기 보면 정서 위기 학생 모니터링단 지원단, 교원 대상 국외연수까지도 이 예산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예산 쓰임세를 다시 확인하고 효과가 미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방향 전환 등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06(금)  |  김수연
  • "학생 건강·안전 예산 늘고 있지만 효과 미미"
  • 제주지역 학생들을 위한 건강과 안전에 관련한 예산이 계속 늘고 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내년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예산심사를 벌이고 있는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승아 의원은 건강체력교실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의 예산이 눈에 띄게 늘고 있지만 학생들의 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체육시설 현대화와 관련해서도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내년부터 생존수영 교육이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수영장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교육 계획이 부족하다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며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등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9.12.06(금)  |  김수연
  • 내년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
  •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 갑 지역구 후보자 1억 8천 8백만 원을 비롯해 제주시 을 1억 8천만 원, 서귀포시 1억 7천 9백만 원을 선거비용 제한액으로 확정했습니다. 지난 총선보다 전국소비자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각 지역구별로 5백만 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선거비용은 선거운동에 사용되는 금전이나 물품, 채무 등 모든 재산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 득표하면 전액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2019.12.06(금)  |  조승원
  • 날씨/{오늘 체감온도 영하권...주말에도 쌀쌀}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면서 쌀쌀한데요. 옷차림을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1> 오늘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도 크게 떨어졌는데요. 한낮에도 기온이 6도선에 머물면서 쌀쌀합니다. <2> 주말에도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보다는 덜하겠지만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주말에도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에서는 눈이나 비가 얼어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등반길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는 추위가 덜하겠는데요. 3도에서 6도선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10도에서 1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9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6(금)  |  김규리
KCTV News7
02:11
  •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언제쯤
  • 2년여간 사업이 중단됐던 헬스케어타운이 녹지그룹 측에서 밀린 공사비를 지급하며 올해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자금 확보 등의 문제로 공사는 진행되지 못한채 여전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 15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의료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던 헬스케어타운 사업. 단지 내 곳곳에 공사 자재들이 방치돼있고 짓다만 건물들은 부서지고 녹슬어 스산함마저 느껴집니다. <허은진 기자> "2017년 8월부터 중국정부의 해외투자 제한정책으로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으며 보시다시피 이렇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에 JDC는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추진을 위해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나섰고 녹지그룹은 지난 8월 밀린 공사비 1200억 원 가량을 지급하며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지난 7월)> "직접 투자 형태로 들어온 것은 매우 의미가 있고요. 8월까지 공사대금을 완납하고 9월부터 국내에서 PF(자금조달)를 일으켜서 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공사에서 잔여공사비 확보를 요구하며 헬스케어타운 2단계 조성사업은 여전히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녹지 측은 보증 없이 헬스케어타운 사업 자체를 담보로 국내 금융사들과 대출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필요한 액수를 충당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지 그룹이 FDI(외국인 직접투자) 도착 신고를 해서 그간 시공사에게 미지급된 공사비 상환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 후 2단계 사업 재개 여부는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 PF(자금조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심의 중에 있어서..." 헬스케어타운은 2건의 소송과 중국과의 관계 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고 당초 예상과 달리 자금 확보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어 정상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06(금)  |  허은진
KCTV News7
02:13
  • 지하통로 소송 일단락…대법 "ICC 소유"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주택과의 지하통로 소유권 분쟁이 3년 여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대법원이 ICC의 손을 들어주면서 수년째 폐쇄됐던 지하통로도 조만간 개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주택과의 법적 분쟁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부영이 ICC와 부영호텔을 잇는 지하통로 공사를 마친 직후 ICC가 소유권 등기를 하자 지난 2016년 등기 말소와 소유권 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길이 40미터, 5백여 제곱미터 면적의 지하통로는 폐쇄됐고, 상가 8곳도 공실로 방치돼 왔습니다. 하지만 수년째 이어졌던 소송이 최근 끝나면서 막혔던 지하통로 문도 열리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대법원이 결국 ICC 손을 들어주면서 3년여 간 끌어왔던 지하통로 소유권 분쟁은 일단락 됐습니다." 지하통로가 ICC와 더 가깝고 전기와 배관 시설등을 ICC에서 조작할 수 있어 지하통로는 ICC 소유라는 것이 1심과 2심의 일관된 판단이었습니다. 대법원 역시 이를 존중해 원고인 부영주택의 주장은 이유가 없다며 ICC의 소유권을 인정했습니다. <정종훈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경영기획실장>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과 연결돼 있는 부분이라서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또 부영과도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부영과도 (활용방안) 협의를 진행해야 할 사항입니다." 소유권 소송은 마무리됐지만, 지하통로 공사 지연을 이유로 ICC가 부영을 상대로 제기한 3억 원대 지체상금 소송은 1과 2심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며 최종 대법원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05(목)  |  김용원
KCTV News7
03:24
  • 신설동 감정평가 공정성 논란…"행정 개입 의혹"
  • 재해위험지구로 이주가 추진중인 제주시 이도2동 신설동 마을에 대한 보상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감정평가가 공정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시지가가 18%나 오르는 사이 감정평가는 단 1%만 올랐기 때문인데요, 급기야 도의회 예산심사장에서 행정이 감정평가에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공방이 오고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신설동 마을. 1980년대까지 쓰레기 매립지로 쓰였다가 그 위에 마을이 형성된 곳입니다. 2007년 태풍 나리 때 마을이 침수피해를 입자 2013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돼 주민 이주가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6년 넘은 지금까지도 일부 가구가 남아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신설동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따른 보상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감정평가가 공정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신설동 지역의 감정평가액은 지난해보다 1.2% 올랐습니다. 반면 해당 토지들의 공시지가는 1년 사이 18%나 뛰었습니다. 보상가의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결과에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대목입니다. <신설동 주민> "보상비가 너무 적게 책정되는 바람에 현실적으로 그 돈으로 집값이 너무 오른 상태인데 (집을 구하지 못해서) 6년 넘게 주민들이 이주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설동 감정평가 문제는 도의회 예산 심사에서도 쟁점으로 불거졌습니다. 의원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평가 결과라며 행정이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공시지가는 18% 인상되는데 감정가격은 1% 오르고... 감정업체가 제대로 하는 거예요? 주민들이 분통 터져서 시정에 어떻게 협조를 하겠어요."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차별적인 감정평가가 나온건데 공무원 입김이 안 들어가서는 도저히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감정평가의 공정성 문제가 일감 몰아주기와 연결돼 있다." 제주시는 이같은 논란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태경 /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감정평가 업체가) 순번제로, 어느 특정한 업체에 주는 게 아니고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감정평가를 다시 실시하겠다고 밝히면서 공정성에 대한 논란은 잠재웠습니다. 그러나 앞서 감정평가를 4차례 실시하는 동안 주민과 행정 사이에 벌어진 격차가 재감정을 통해 메워질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05(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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