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도체육회장 선거인수 확정…공직자 대거 포함 '논란'
  • 내년 1월 실시되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참여할 선거인 수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종목단체에 120명, 제주시와 서귀포시체육회에 87명을 배정하는 등 모두 207명의 선거인 수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시체육회에 배정된 선거인 87명 중 33명이 읍,면,동장으로 공무원들이 대거 투표권을 행사하게 돼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 2019.12.09(월)  |  이정훈
  • 오리온 용암해수 공급 중단 여부 오늘 중 결정
  • 오리온의 제주용암수 국내 판매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의 원수 공급 중단 여부가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금요일 오리온측과 만나 사업계획서 제출 등을 요구했고 오리온측으로부터 제주도의 요구사항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만큼 오늘 중에 원수인 용암해수를 계속해서 공급할 지, 중단할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일 오리온측에서 국내 판매를 고집할 경우 용암해수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19.12.09(월)  |  양상현
  • 택배 특수배송비 실태조사·사전고지 추진
  • 제주지역 택배 배송에 따른 도민들의 추가 부담이 큰 가운데 내년부터 업체들이 특수배송비를 사전고지하고 실태조사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를 조사하고 공표하기 위한 신규사업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돼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예산안이 의결되면 내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특수배송비 실태를 조사하고 도민에게 공표해 배송비를 인하할 수 있도록 택배 업체 간 자율경쟁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공정거래위원회 차원에서 전자상거래 정보제공 고시를 개정해 택배 업체가 특수배송비를 사전에 고지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9.12.09(월)  |  조승원
  • 제주시, 수산직불금 13억여 원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어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읍면과 일부 동지역에서 선정한 2천 여 가구에 수산직불금으로 65만 원 씩 13억 3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액의 30%는 마을공동기금 경비나 어촌마을 복리 향상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제주시는 어가 1천 9백여 가구에 직불금 11억 5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 2019.12.09(월)  |  김용원
  • 간호·사회복지 공무원 읍면동에 추가 배치
  • 읍면동의 보건복지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39명을 추가 채용해 각 읍면동주민센터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용된 간호직 공무원은 보건소 소속으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 배치돼 소외계층에 대한 방문상담과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단계적으로 간호직 공무원의 읍면동 배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2.09(월)  |  김수연
  • 제주도, 관리부실 안전진단 전문기관 행정처분
  • 제주도가 안전진단 전문기관 16개 업체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5군데 업체를 행정처분했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정밀 안전진단 과정에 하도급 사실을 관리주체에게 통보하지 않는가 하면 기술인력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거나 정기안전점검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마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점검해 부실 업체는 퇴출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2.09(월)  |  조승원
  • 무인정신건강검진 시스템 호응
  • 무인정신건강검진 시스템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제주시청 등 5곳에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설치한 결과 지금까지 2천 여명이 이용했고 이 가운데 고위험군 의심 730여명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 의심자 가운데 개인정보제공을 동의한 200여명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2019.12.09(월)  |  김수연
  • 제주도 인구정책 설명회 모레(11일)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종합계획 도민 설명회가 모레(11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10년간 인구변화에 대한 분석, 청년인구유입 확대와 유출방지, 정착주민 지원, 고령인구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정책을 제시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이달 중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12.09(월)  |  김수연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확정됐습니다. 지역구별로 볼까요? 신보. 1. 신보 1면... 선거 비용 - 제주시갑은 1억8800만 원, 제주시을은 1억8000만원, 서귀포시는 1억 7900만 원. 지난 총선 대비 갑 400만 원, 을 600만 원, 서귀포 500만 원 증가. 소비자 물가 변동률이 0.9% 포인트 상승했기 때문. 후보자가 당선 되면 이 비용, 유효득표 총수에 따라 전액 또는 절반을 돌려 받게 됨.예 비후보자가 사용한 비용이나 가격 초과 비용, 회계보고서에 보고되지 않 은 비용은 보전되지 않음. 2. 일보 4면... 제한속도(사진) - 정부의 안전속도 정책과 현실이 맞지 않아서 운전자들 혼란스럽다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 시내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50이고주택가 나 학교 주변 같은 이면도로는 시속 30이라는 뜻. 이게 수정이 안돼서. 연삼로를 확인했더니 표지판에는 시속 50, 노면은 60. 이렇게 속도다르면 운전자들 헷갈리는 건 물론이고 내리막길에서 오히려 속도를 올리면서 안 전사고 우려. 운전자들은 무작정 속도를 낮출게 아니라 홍보부터 제대로 해야하는 것 아니냐 묻고.제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만간 노면표시수정 공사를 할 것이라고. 3. 한라 5면... 제주엄마들 -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자녀별 여성지표 보면, 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67.8%으로 제주지역이전 국에서 가장 높음. 전북, 충북 뒤를 이음. 제주지역 경력 단절여성은 만 15~54세 기혼여성 11만 5000명 가운데 11.7%. 10명 중 1명 이상이 자녀 육아 등 이유로 직장을 그만 둔 것으로 조사. 4. 제민 4면... 시간이 돈(사진) - 배달 오토바이들이 도로 무법 질주하는 게 심각한 수준이라고. 안전모 착용하지 않고 신호도 위반하고 골목길에서도 너무 빨리달리고요. 과거에 는 배달원들이 직원으로 채용돼 월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배달 건당으 로 수수료를 받는 개인 사업자가 되면서 시간이 돈이 됐기 때문. 최근 3 년 동안 이륜차 교통사고는 1092건.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5. 제민 4면... 교통지옥 - 제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가 곧 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11월 기준으로 59만 2565대. 내년 3월이면 60만 대 넘을 것으로. 제주지역 인구당 보유 대수는 0.577대. 전국에서 가장 많음.섬인데 이렇게 차가 많다 보니 대기 오염도 상당히 악화되고 있음. 지속적인 교통 체증 해소방안, 대기오염 저감대책이 필요하다고. 브릿지>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지 않아서 면허가 취소되는 사례가 해마다 발생. 운전자들 주의해야 한다는 기사, 신보 종합면. 6. 신보 5면... 적성검사 - 최근 4년 동안 적성검사 기간이 만료돼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제주지 역에서 2277명. 운전자들 대부분은 면허증을 분실해서 검사 기간을 확인 하지 못해서 그렇음.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신경 못 쓰는 이유도 큼. 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면허 취소되면 5년 이내에 재취득 할 때는 학과시 험만 치르면 되는데 5년이 지나면 모든 시험을 처음 부터 다시 응시.도로 교통공단 관계자는 기간을 확인하지 않아 취소되는 사례가 많다면서 기간 꼭 확인해야 한다고. 7. 제민 1면... 중국인 - 제주도에 있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 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에서 가 장 높은 것으로. 지난 9월 기준으로 제주 지역에 등록된 외국인은 2만 58 68명. 중국인이 42.3%. 1만 935명. 지역별로는 중국인들이 제주도 외에는 대전 서울 광주 부산 전북 순이었음. 8. 한라 4면... 평균 7차례 - 제주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의 횟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음. 경북. 충남 다음에 제주도 순. 10년 사이 73차례나 발생. 1년 평균 7차례 발생. 가장 지진이 많았던 해는 재작년. 13차례 발생. 10년 사이 발생한 지진규 모 중 가장 컸던 건 2008년 5월 31일 제주시 서쪽 78㎞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 규모 4.2 기록. 9. 신보 5면... 혼란(사진) -애조로 구간 표지판이 낮게 설치 돼 있어서 운전자들 혼란스럽다는 얘기 . 지난 10월에 왕복 4차로 애조로 4.2㎞ 구간이 개통. 문제는 봉개동에서 여기로 진입하는 표지판이 너무 낮아서 못 보고 지나가는 운전자들 많다! 주유소 간판에 가려져 있어 차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방향을 안내 하려면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현장 확인한 후 해당 구간들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 10.(사설) 신보 15면... 초등생 - 전국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발령됐는데 제주지역 초등학생 예방 접종률은 저조해서 건강 불안감 커지고 있다고. 만 7~12세 어린이들 예방접종률은 66.6%. 10~12세는 더 떨어져서 52.7%.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데 걱정이다. 이 기회에 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은 어린이 예방접종이 저조 한 이유를 분석하라고. 부모랑 같이 가지 않으면 찾지 못하는 이유가있을 테고 맞벌이 부부나 취약계층이라면 더더욱. 학교를 방문해서 접종하는건 어떤 지도 검토해보라고 주문. 클로징> 없음
  • 2019.12.09(월)  |  김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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