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김연송 아나운서  |  dodgers25@kctvjeju.com
|  2019.12.09 08:39

오프닝>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확정됐습니다. 지역구별로 볼까요? 신보.

1. 신보 1면... 선거 비용
- 제주시갑은 1억8800만 원, 제주시을은 1억8000만원, 서귀포시는 1억 7900만 원. 지난 총선 대비 갑 400만 원, 을 600만 원, 서귀포 500만 원
증가. 소비자 물가 변동률이 0.9% 포인트 상승했기 때문. 후보자가 당선
되면 이 비용, 유효득표 총수에 따라 전액 또는 절반을 돌려 받게 됨.예 비후보자가 사용한 비용이나 가격 초과 비용, 회계보고서에 보고되지 않
은 비용은 보전되지 않음.

2. 일보 4면... 제한속도(사진)
- 정부의 안전속도 정책과 현실이 맞지 않아서 운전자들 혼란스럽다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 시내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50이고주택가 나 학교 주변 같은 이면도로는 시속 30이라는 뜻. 이게 수정이 안돼서.
연삼로를 확인했더니 표지판에는 시속 50, 노면은 60. 이렇게 속도다르면
운전자들 헷갈리는 건 물론이고 내리막길에서 오히려 속도를 올리면서 안
전사고 우려. 운전자들은 무작정 속도를 낮출게 아니라 홍보부터 제대로
해야하는 것 아니냐 묻고.제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만간 노면표시수정 공사를 할 것이라고.

3. 한라 5면... 제주엄마들
-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자녀별 여성지표 보면,
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67.8%으로 제주지역이전
국에서 가장 높음. 전북, 충북 뒤를 이음. 제주지역 경력 단절여성은 만 15~54세 기혼여성 11만 5000명 가운데 11.7%. 10명 중 1명 이상이 자녀 육아 등 이유로 직장을 그만 둔 것으로 조사.

4. 제민 4면... 시간이 돈(사진)
- 배달 오토바이들이 도로 무법 질주하는 게 심각한 수준이라고. 안전모
착용하지 않고 신호도 위반하고 골목길에서도 너무 빨리달리고요. 과거에
는 배달원들이 직원으로 채용돼 월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배달 건당으
로 수수료를 받는 개인 사업자가 되면서 시간이 돈이 됐기 때문. 최근 3 년 동안 이륜차 교통사고는 1092건.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5. 제민 4면... 교통지옥
- 제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가 곧 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11월 기준으로
59만 2565대. 내년 3월이면 60만 대 넘을 것으로. 제주지역 인구당 보유 대수는 0.577대. 전국에서 가장 많음.섬인데 이렇게 차가 많다 보니 대기
오염도 상당히 악화되고 있음. 지속적인 교통 체증 해소방안, 대기오염 저감대책이 필요하다고.

브릿지>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지 않아서 면허가 취소되는 사례가 해마다 발생.
운전자들 주의해야 한다는 기사, 신보 종합면.

6. 신보 5면... 적성검사
- 최근 4년 동안 적성검사 기간이 만료돼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제주지
역에서 2277명. 운전자들 대부분은 면허증을 분실해서 검사 기간을 확인 하지 못해서 그렇음.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신경 못 쓰는 이유도 큼.
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면허 취소되면 5년 이내에 재취득 할 때는 학과시 험만 치르면 되는데 5년이 지나면 모든 시험을 처음 부터 다시 응시.도로
교통공단 관계자는 기간을 확인하지 않아 취소되는 사례가 많다면서 기간
꼭 확인해야 한다고.

7. 제민 1면... 중국인
- 제주도에 있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 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에서 가
장 높은 것으로. 지난 9월 기준으로 제주 지역에 등록된 외국인은 2만 58
68명. 중국인이 42.3%. 1만 935명. 지역별로는 중국인들이 제주도 외에는
대전 서울 광주 부산 전북 순이었음.

8. 한라 4면... 평균 7차례
- 제주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의 횟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음. 경북.
충남 다음에 제주도 순. 10년 사이 73차례나 발생. 1년 평균 7차례 발생.
가장 지진이 많았던 해는 재작년. 13차례 발생. 10년 사이 발생한 지진규
모 중 가장 컸던 건 2008년 5월 31일 제주시 서쪽 78㎞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 규모 4.2 기록.

9. 신보 5면... 혼란(사진)
-애조로 구간 표지판이 낮게 설치 돼 있어서 운전자들 혼란스럽다는 얘기
. 지난 10월에 왕복 4차로 애조로 4.2㎞ 구간이 개통. 문제는 봉개동에서
여기로 진입하는 표지판이 너무 낮아서 못 보고 지나가는 운전자들 많다!
주유소 간판에 가려져 있어 차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방향을 안내 하려면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현장 확인한 후 해당 구간들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

10.(사설) 신보 15면... 초등생
- 전국에 독감유행주의보가 발령됐는데 제주지역 초등학생 예방 접종률은
저조해서 건강 불안감 커지고 있다고. 만 7~12세 어린이들 예방접종률은
66.6%. 10~12세는 더 떨어져서 52.7%.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데 걱정이다. 이 기회에 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은 어린이 예방접종이 저조
한 이유를 분석하라고. 부모랑 같이 가지 않으면 찾지 못하는 이유가있을
테고 맞벌이 부부나 취약계층이라면 더더욱. 학교를 방문해서 접종하는건
어떤 지도 검토해보라고 주문.

클로징> 없음
기자사진
김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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