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제주용암수 국내 판매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의 원수 공급 중단 여부가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금요일 오리온측과 만나 사업계획서 제출 등을 요구했고
오리온측으로부터
제주도의 요구사항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만큼
오늘 중에
원수인 용암해수를
계속해서 공급할 지, 중단할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일
오리온측에서 국내 판매를 고집할 경우
용암해수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