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5
  • 해상운송비 첫 지원...제2공항 예산도 포함
  • 내년 정부 예산에 농산물 해상운송비 관련 예산이 처음으로 반영됐습니다. 물류비 직접 지원은 아니지만 관련 용역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4.3 관련 예산도 소폭 증액됐습니다. 제2공항 관련 예산은 부대조건이 달렸지만 국비에 포함됐으며 논란이 됐던 공군부대 예산은 삭감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 제주에 지원되는 국비는 1조 5천억 원. 정부 반대로 수년째 반영되지 않았던 농산물 해상운송비가 이번에 처음으로 반영됐습니다. 당초 요구했던 물류비 지원은 아니지만 해상운송비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용역비 8억원을 확보하면서 가능성을 열게 됐습니다. <강만관 / 제주도 예산담당관> "어쨌든 지금까지 반영이 안됐던 부분을 조금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자는 차원에서 기재부가 반영을 해줬기 때문에 용역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많이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진짜 필요하다는 부분을 많이 반영해서…." 제2공항 관련 예산은 기본 조사설계비와 감리비를 비롯해 356억 원이 반영됐는데 도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뒤 집행하라는 부대조건이 달렸습니다. 논란이 됐던 공군부대의 원거리 탐색구조부대 관련 사업비는 국회 심의에서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3 평화재단 출연금과 유적지 정비 사업 예산이 증액되면서 4.3 예산은 정부안보다 늘어났습니다. 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데 따른 후속조치로 55억 원이 포함됐으며 제주항만복지센터 건립사업비 5억 원도 반영됐습니다. 하수관로 정비 사업과 재활용 업사이클센터 설치 비용 등 환경분야 사업예산도 소폭 증액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11(수)  |  김수연
  • [스크린월]빨라지는 총선시계... 몰리는 갑 선거구
  • 내년 국회의원 선거까지 남은 시간입니다. 선거일이 4월 15일이니까 넉 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번 총선 최대 관심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서 다섯 번 연속 더불어민주당이 ‘세 석 다 가져가느냐’입니다. 아직까지는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는 조용합니다. 반면 제주시 갑 선거구는 후보군들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리는 이름들 외에 현역 도의원까지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갑선거구의 관전 포인트는 현역 강창일 의원의 출마여부인데, 장고를 거듭하면서 다른 후보들의 셈법은 복잡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뿐 아니라 자유한국당도 마찬가지로 후보군이 난립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면 갑 선거구에서만 10명 안팎의 후보들이 경합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 2019.12.11(수)  |  김연송
KCTV News7
03:18
  • '4선 강창일 텃밭' 제주시 갑 출마선언 잇따라
  •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갑 선거구는 출마 예상 후보만 자천타천 10명 안팎에 이를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부터 내리 4선을 연임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 민주당 당직자 등에 따르면, 강 의원은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출마와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의원이 장고에 들어가면서 제주시 갑 선거구는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이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무소속 김용철 공인회계사가 출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고경실 전 제주시장도 출마 선언과 함께 빠르면 다음주쯤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길현 제주대 교수도 무소속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원철도의원도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의원은 올해 마지막 임시회가 끝나는 이달 말쯤 의원직을 사퇴하고 총선 준비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자유한국당 구자헌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과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이 출마를 예고하고 있고, 바른미래당 장성철 도당 위원장, 정의당 고병수 도당 위원장도 출마를 굳혔습니다. 지금까지 출마 예상 후보만 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박희수 전 의장과 박원철 의원, 한국당은 고경실 전 시장과 구자헌 위원장, 김영진 전 협회장 3명이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선에서 후보가 압축된다고 해도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각각 1명에 무소속 2명까지 최대 6명이 본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제주시 갑 선거구와 달리 오영훈 의원과 위성곤 의원이 지역구인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이렇다 할 움직임 없이 출마 예상자만 거론되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11(수)  |  조승원
KCTV News7
02:47
  • 제주시 '신청사' 본격화…관건은 '예산'
  • 제주시가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합니다. 관건은 예산인데 7백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전액 지방비로 부담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청 건물은 지난 1952년, 625전쟁 중에 지어졌습니다. 70년 가까이 흐르면서 시설은 노후됐고, 공간도 협소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잇따릅니다. 별관 5개와 10개 동으로 분산돼 있는 청사 구조도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제주시는 인구 50만 시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비해 수년 전부터 청사 건립을 구상해왔습니다. 지난해 정부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고 최근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리모델링 보다 신청사 건립이 타당하다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고희범 / 제주시장> "시민들이 너무 불편해하니 시청사는 반드시 새로 지어져야 하고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사는 현재 민원신 건물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연면적은 2만 4천여 제곱미터. 주차장은 250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공사비는 729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신청사를 짓게 되면 등록문화재인 시청 본관과 시의회 건물이었던 별관을 제외한 나머지는 철거됩니다. <김용원 기자> "시청사 건립계획이 타당해도 공사비 전액을 지방비로 부담해야 해 재원이 제대로 확보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신청사 건립 외에 시민광장 조성비용 350억여 원을 포함하면 사업비가 1천억 원을 넘는데 온전히 지방 재정으로 부담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예산 절감 노력을 하는 상황인데 지방부채가 2조원 이상 되는 상황에서 과연 적절한 것인지 의문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청사는 내년 중앙투자심사와 도의회 공유재산 관리 계획 심의 등을 통과하면 2021년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주시 권역 조정 논의나 경찰청 이전 부지 활용 여부 같은 변수가 남아 있고 무엇보다 제주도와 사전 예산 협의가 없어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11(수)  |  김용원
  • 제주골프장 개별소비세 내년부터 75% 감면
  • 제주지역의 골프장 개별소비세가 내년부터 다시 2년간 감면됩니다. 강창일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제주지역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을 골자로 한 조세제한특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골프장에 한해 내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를 75% 감면해주게 됩니다. 제주지역 골프장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은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다 중단됐고 이번에 2년만에 부활되는 것입니다.
  • 2019.12.11(수)  |  양상현
  • JDC '직장 내 괴롭힘' 적발…징계 요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육아휴직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가 있던 것으로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JDC 감사실은 지난 9월과 10월 종합감사와 특정감사를 진행해 다른부서 하급자에게 모욕적인 폭언을 일삼은 4급 직원 A씨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또 육아휴직자를 승진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모두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19.12.11(수)  |  조승원
  • [5시 뉴스] '제주시 갑'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
  •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 예상 후보만 자천타천으로 10명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이 시작돼 이번주에만 3명이 출마 대열에 합류했고, 출마 여부를 고심하던 박원철 도의원도 출마 쪽으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을 치른 뒤 본선에만 6명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제주시 갑 선거구와 달리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9.12.11(수)  |  조승원
  • 도서지역 물류비 첫 반영…4·3 예산 증액(1시용)
  • 내년 정부 예산안에 도서지역 농산물 물류비 관련 예산이 처음으로 반영되고 4·3 관련 예산이 증액돼 의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의 내년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제주 관련 예산은 1조 5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237억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특히 도서지역 농산물 물류비 부담 경감방안에 따른 실증연구 사업비로 8억원이 신규 반영됐습니다. 또 제주4.3평화재단출연금과 4.3 유적보존,유해발굴사업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돼 각각 37억2천500만원과 10억5천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 정비와 우도 홍조단괴해빈정비 사업비 등이 잇따라 증액되기도 했습니다.
  • 2019.12.11(수)  |  양상현
  • 제2공항 예산 '도민의견 반영' 조건 국회 통과 (수정)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예산이 도민의견을 반영하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건설 기본설계비 324억 원을 비롯해 감리비 32억 원 등 356억 원이 반영된 2공항 관련 내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국회는 제2공항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국토교통부는 갈등 해소를 위해 도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이를 고려해 예산을 집행하라는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한편 공군부대의 원거리 탐색구조부대 관련 사업비와 부대의견은 국회심의단계에서 삭감 또는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12.1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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