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겨울철새 증가…AI 방역 강화
  • 제주를 찾아오는 겨울철새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달 조사한 제주지역 겨울철새 도래 현황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7천여 마리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83개 가금농가별 방역관리카드를 마련해 방역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항만에서 검역과 주변지역 소독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19.12.16(월)  |  조승원
  • 새해 예산안 진통 끝 통과…2공항 부동의
  • 5조 8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새해 예산안이 집행부와 도의회 간 장시간 협의 끝에 393억 원을 조정하는 선에서 처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 393억 1천여 만원을 손질하는 것으로 계수조정을 마무리하고 어젯(15일)밤 11시 50분쯤 의결했습니다. 예결위는 전기차 구입 보조금 75억 원, 컨벤션센터 개인주식 매입비 28억 원 등을 감액하는 대신 감귤소비 촉진 홍보마케팅 5억 원, 민식이법 통과에 따른 속도저감시설 설치 4억 원 등에 증액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조정 내역에 동의하면서도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요구한 갈등해소 방안 연구조사 2억 원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 새해 예산안은 오늘(16일) 오후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19.12.16(월)  |  조승원
  • JDC, 제주영어교육도시 소유 토지 공시가 8백억 원 인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소유한 제주영어교육도시 토지의 공시가격이 올해에만 800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내 보유한 토지는 444만 4천5백여 제곱미터로 공시가격은 5천442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829억원이나 인상된 겁니다. 이에 따라 JDC가 납부해야 하는 종합부동산세는 74억9천 여만원에 이릅니다.
  • 2019.12.15(일)  |  이정훈
  • 제주 신혼부부 58% '무주택'…맞벌이 48%
  • 제주지역 신혼부부 10쌍 중 6쌍은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체 신혼 부부의 58.4%가 무주택자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절반 이상이 월세나 전세,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로 조사됐습니다.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율은 48.4% 남편만 버는 외벌이 경우는 34.4%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신혼부부의 평균소득은 4천256만원으로 전년도 3천941만원보다 315만원이 증가했습니다.
  • 2019.12.15(일)  |  이정훈
  • 예산안 조정 협의 '진통'…제주도 동의 '고심'
  • 제주도의회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조정된 내역에 대해 제주도와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좀처럼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주부터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 200여 건 사업에서 400억 여원을 증액 또는 감액하고 제주도에 송부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앞서 상임위원회에서도 조정된 사업이 많고, 민감한 예산도 일부 포함돼 동의 또는 부동의 여부를 판단하는 데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도의회 예결위가 어제(13일)자로 활동기한을 넘긴 가운데 제주도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빠르면 내일(15일)이라도 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12.14(토)  |  조승원
  • 첨단과기단지 2단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1년 연장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2단지 사업예정지인 제주시 월평동 일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1년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결된 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 지정안을 최근 공고했습니다. 이에따라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이 예정된 월평동 일대 284필지, 100만여 제곱미터에 대해서는 오는 20일부터 1년 동안 실수요자에게만 토지 취득이 허용됩니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에 대한 토지보상 진행이 저조해 이달 말까지로 협의 기간을 연장하고 다음달에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19.12.14(토)  |  조승원
KCTV News7
02:21
  • 도의원 3개 선거구 '보궐선거'…누가 나설까
  • 내년 총선을 4개월 여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일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지역에만 3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어서 누가 새 주인이 될지, 현역 도의원 중 총선 출마를 결심하며 보궐선거 대상이 늘어날지도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의원 지역구 가운데 주인이 비어있는 곳은 모두 3군데. 서귀포시 동홍동을 비롯해 대천.중문.예래동, 그리고 대정읍 선거구입니다. 이들 3개 선거구 모두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를 치르기로 하면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의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3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낸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출마 의향이 있는 인사를 접수하고 후보가 없을 경우 인재 영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다른 정당들도 최소 1군데 정도에는 후보를 배출한다는 구상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이어 공직자 사퇴 시한이 다음달 16일까지인 만큼 그 이후부터 후보군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제주시 한림읍 박원철 의원, 구좌읍 김경학 의원, 서귀포시 서홍.대륜동 이경용 의원도 의원직을 내려놓고 총선에 뛰어든다면 보궐선거는 최대 6곳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궐선거에 당선돼 2022년 6월까지 2년 여 임기를 수행할 새로운 도의원은 누가 될지 지역정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13(금)  |  조승원
  • 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 예산 46억 손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 예산안 가운데 46억여 원을 조정하고 의결했습니다. 예결위는 계수조정 작업을 통해 앞서 교육위원회에서 조정된 14억 6천만 원 대부분을 그대로 유지하되,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사업과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에서 5억 원이 삭감된 것을 다시 증액했습니다. 이 밖에 집행이 불투명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비 사업 예산들은 예비비로 적립했습니다. 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됩니다.
  • 2019.12.13(금)  |  조승원
  •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 또 '재심의' 결정
  •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제주도 도시계획 심의에서 지난 10월에 이어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13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제원아파트를 관통하는 중앙 도로를 폐도하지 않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사업성와 공공기여율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은 현재 650여 세대를 750여 세대로 신축하는 내용으로 지난 7월부터 도시계획심의를 받고 있지만 번번이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 2019.12.13(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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