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 예산 46억 손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13 17:54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 예산안 가운데
46억여 원을 조정하고 의결했습니다.
예결위는 계수조정 작업을 통해
앞서 교육위원회에서
조정된 14억 6천만 원 대부분을 그대로 유지하되,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사업과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에서 5억 원이 삭감된 것을
다시 증액했습니다.
이 밖에 집행이 불투명하다고 판단되는
시설비 사업 예산들은 예비비로 적립했습니다.
교육청 예산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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