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 또 '재심의' 결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13 18:35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제주도 도시계획 심의에서
지난 10월에 이어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13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제원아파트를 관통하는 중앙 도로를 폐도하지 않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사업성와 공공기여율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은
현재 650여 세대를 750여 세대로 신축하는 내용으로
지난 7월부터
도시계획심의를 받고 있지만 번번이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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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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