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아오는 겨울철새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달 조사한
제주지역 겨울철새 도래 현황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7천여 마리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83개 가금농가별 방역관리카드를 마련해
방역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항만에서 검역과
주변지역 소독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