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조정된 내역에 대해 제주도와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좀처럼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주부터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
200여 건 사업에서 400억 여원을 증액 또는 감액하고
제주도에 송부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앞서 상임위원회에서도 조정된 사업이 많고,
민감한 예산도 일부 포함돼
동의 또는 부동의 여부를 판단하는 데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도의회 예결위가
어제(13일)자로 활동기한을 넘긴 가운데
제주도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빠르면 내일(15일)이라도 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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