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회의원 선거까지 남은 시간입니다.
선거일이 4월 15일이니까 넉 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번 총선 최대 관심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서 다섯 번 연속
더불어민주당이 ‘세 석 다 가져가느냐’입니다.
아직까지는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는 조용합니다.
반면 제주시 갑 선거구는 후보군들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리는 이름들 외에
현역 도의원까지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갑선거구의 관전 포인트는
현역 강창일 의원의 출마여부인데,
장고를 거듭하면서 다른 후보들의 셈법은 복잡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뿐 아니라
자유한국당도 마찬가지로 후보군이 난립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면 갑 선거구에서만 10명 안팎의 후보들이
경합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김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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