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 예상 후보만
자천타천으로 10명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이 시작돼
이번주에만
3명이 출마 대열에 합류했고,
출마 여부를 고심하던
박원철 도의원도 출마 쪽으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을 치른 뒤
본선에만 6명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제주시 갑 선거구와 달리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 선거구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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