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가
전임 사장 사임에 따른 복수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원희룡 도지사가
최종 후보를 선임하지 않으면서 재공모에 들어갑니다.
에너지공사는
이번주 안에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제4대 사장 재공모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에너지공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사장 후보로 접수한
6명 가운데 2명을 압축해 원 지사에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원 지사가 이들 가운데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지 않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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