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시설공단 설립과 컨벤션센터 개인주주 주식 매입
계획이 도의회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인력 수급과 재정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시설공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또
제주컨벤션센터 개인주주 주식 매입 계획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개인 주주 주식만을 매입할 경우
법인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만큼
안전장치를 마련 한 후 추진하라며
심사 보류했습니다.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제주 유일의 중학교 야구팀인
제주일중 야구부가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주고 야구부 해체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초등학교 야구부원 대부분이 입학을 희망하고 있어
새로운 기대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일중 야구부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3학년 김태양군.
투수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중학교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졸업을 앞둔 김군에게 올해는 특별한 해로 기억됩니다.
모두 15명의 선수 대부분이 1학년들로 구성돼
최약체팀이란 평가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해 꿈에 그리던 1승을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해체 논란 속에 제주고 야구부가 유지되면서
고향에서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김태양 / 제주제일중 야구부 3학년>
"그때 당시 마음이 굉장이 불안했었는데 잘 해결돼서 기분 좋습니다.
제주고에서 열심히 해서 후배들도 잘 이끄는 선수 되겠습니다."
팀 분위기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제주고 사태가 안정화되면서
다른 지방으로 빠져 나가려던 선수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당장 내년 야구부 신입생 특기생 모집에 신광초과 남광초를 비롯해
도내 초등학교 야구부원 대부분이 입학을 희망했습니다.
여기에 클럽선수들까지 야구부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병옥 / 제주제일중 야구부 감독>
"굉장히 열심히 하고 또 우수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향후 1,2년 지나면 제주도 야구에
부흥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입 특기생들의 입학 소식을 반기는 건 역시 야구부원들입니다.
선수 부족으로 뜻하지 않게 해체 논란에 휩싸일 때마다
좋아하는 야구를 계속 해야할 지를 고민할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양우석 / 제주제일중 야구부 2학년>
"처음에 여기에 전학왔을 때 애들이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내년에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좋습니다."
제주 유일의 중학교 야구부 제주제일중.
매년 반복되던 팀 해체 논란을 딛고
신입 특기생들의 대거 입학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다시한번 부활의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산림인접지역과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에 나섭니다.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화재로 이어질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됩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결국 이렇다할 소득없이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자본검증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3시간 가까운 토론 끝에
그동안 제출된 자료나
회사 관계자의 소명으로는
자본조달능력을 판단하기에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자본검증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위원회의 이번 의견서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에
자본검증에 대한 일체의 내용을 의회에 넘기게 됩니다.
출범 당시부터 역할과 권한에 놓고 논란을 빚은 자본검증위원회가
2년 6개월동안
별다른 소득없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갈등해소 추진 용역비 반영을
제주도에 요구하는 한편 도민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특위가 요구한 용역비는
3억원으로 다음달 6일 심의에 통과돼야 하는데
제주도는 이미 두차례 심사보류한 바 있습니다.
제2공항 특위는
다음달 6일과 11일 갈등해소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해
도민의견 수렴 방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규제 개선 과제 발굴 공모에서
13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작에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의
당구장 설치 금지 해제가 뽑힌 가운데
현재 남녀노소 나이 제한없이 출입이 가능해진데다
일부 학교에서도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점,
전면 금연시설로 지정돼
건전한 스포츠시설로 자리잡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수작에는
장학생 추천서식의 인권침해적 기재사항 삭제와
관리사 설치를 허용하는
고정식 온실 등의 시설면적 조정이 선정됐습니다.
제주시가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4개소를 점검한 결과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사업장 등
14개소의 사업장에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점검 결과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사업장 2개소를 적발해
사용중지 처분과 함께 고발조치가 이뤄졌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 4개소와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경고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화북공업단지 등
생활환경민원 발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내년 서귀포지역 4개 도로에서
전주나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한국전력의 내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서귀포지역 4군데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전력공사는
서귀포시 동홍중앙로와 중정로 91번길,
동홍주공5단지아파트 도로,
성산읍 한도로 등
모두 1.5km 구간에 대해
지중화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어느덧 11월도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
주말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어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오전에는 서부와 산지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낮에는 전지역으로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7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6도에서 17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5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이번주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