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근무환경 열악…예산도 없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01 12:26

제주도내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만
행정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에 따르면
도내 공공기관에 있는 청소노동자 휴게실 124곳 가운데
17%는 선풍기,
11%는 에어컨을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샤워실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전체의 38%에 달했습니다.

강성민 의원은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만
내년 예산안에 단 한푼도 편성되지 않았다며
행정당국이
개선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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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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