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제주 노지감귤 품질이
지난해 수준 만큼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4개 농가에서 노지감귤 품질을 조사한 결과
당도 10.2 브릭스,
산함량 0.95%로
지난해 수준으로 품질이 회복됐습니다.
최근 두달 동안
기온이나 강수량, 일조시간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감귤 품질이 나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비상품 감귤 출하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일시 수확으로
품질이 저하되는 점은
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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