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단지 고발 종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09 17:12

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했던 박영조 JCC 전 대표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고발장을 통해
오라관광단지와 관련해
법령상 근거도 없는 자본검증위원회를 설치하고
후속조치로 3천억 원대의 예치금을 요구하는 등
초법적인 불법 행정으로 사업절차를 지연시켜
기업을 경영위기로 내몰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원 지사는
오늘(9일) 제주도인터넷기자협회와 가진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5조 2천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하는데
사업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자본검증위원회에서
자본조달계획이나 사업계획 등을 요구하는 데도
아무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특히 모기업이 해외나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험이 없다며
사업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