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학술용역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주도의회가 제출한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방안 연구조사 용역 안건을 심의해
재검토 의결했습니다.
무기명 투표에서 민간위원 8명 가운데
5명이 재검토, 적정 2명, 조건부 1표에 투표하며
사실상 부결됐습니다.
이번 학술용역은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가
도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심의에서 부결되며 예산 확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