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계수조정 지연…협의 난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13 08:26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갔지만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주 소관 부서별로 심사한 데 이어
이번주부터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
증액과 감액 200여 건을 조정하고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상임위원회에서도 손질된 사업이 많고
민감한 예산이 일부 포함돼
동의 또는 부동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기 도의회 예결위 활동기한은
당초 오늘(13일)까지이지만
예산안에 대한 협의가 지연될 경우
주말 휴일에 조정을 마치고 의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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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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