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본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전자투표 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켜
정회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6일) 오후 열린
제378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도의회가 각종 안건을 표결에 부쳐 처리하던 가운데
의원들이 찬반 투표하는 전자 시스템이
갑자기 오작동을 일으켰습니다.
이에따라 본회의가 30여 분 정회했는데,
속개한 이후에도 시스템이 정상화되지 않아
안건 찬반 여부에 대해
손을 들어 투표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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