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에서 수 차례 퇴짜를 맞았던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심사를 앞두고 있어 처리 여부가 주목됩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18일)부터 24일까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79회 임시회를 열고
지난 회기에서 심사 보류된
시설공단 설립 운영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6월 도의회에 제출된 시설공단 조례는
김태석 의장이 직권으로
상임위원회 회부를 거부하다가
지난달 임시회에 상정됐지만
인력 수급과 재정 구조상 문제를 이유로 심사 보류됐습니다.
시설공단은 공영버스와 하수, 환경 등의 시설을
운영, 관리하게 되는 공기업으로
모레(19일) 행정자치위원회가 관련 조례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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