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외국인 근로자의 민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임금체불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가지 근로자 지원센터에서의
외국인 근로자 상담건수는
4천 8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상담 유형별로 보면
임금체불이 1천 9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장변경, 출입국관련,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을 신청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중국인이 절반을 차지했고,
네팔과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많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