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제주 '1인 가구' 비중 30% 육박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2.17 15:50

제주지역 1인 가구가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를 제치고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 가구는 모두 7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29.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미혼과 이혼 인구가 증가하고
고령화로 인해 홀로사는 노인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통계청은 앞으로 1인 가구가 계속 늘어나
30년 후인 2047년에는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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