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오리온 용암수 사업계획서 반려
  • 오리온이 혼합음료 '제주용암수' 시판 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제주도가 보완을 이유로 반려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 오리온 측과 면담을 갖고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았지만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계획서 내용에는 그동안 제주도가 불허 입장을 밝혀온 용암수 국내 판매와 관련된 내용이 빠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오리온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2019.12.17(화)  |  변미루
  • [5시 뉴스] 제주 '1인 가구' 비중 30% 육박
  • 제주지역 1인 가구가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를 제치고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 가구는 모두 7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29.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미혼과 이혼 인구가 증가하고 고령화로 인해 홀로사는 노인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통계청은 앞으로 1인 가구가 계속 늘어나 30년 후인 2047년에는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12.17(화)  |  변미루
  •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2곳 '고용장려금' 혜택
  • 제주도내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2곳은 고용장려금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중소기업 6만 2천여 곳 가운데 1만 4천여 곳에서 근로자 4만 7천여명이 고용장려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혜택을 받은 중소기업은 33%, 근로자는 20%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정부와 제주도가 지원한 고용장려금은 43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2.17(화)  |  김수연
KCTV News7
01:50
  • 日불매운동 여파…하늘길도 '단절'
  • 지난 7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운동이 반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이 급감하면서 제주와 일본을 이어온 하늘길도 끊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항공이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항공편 운항을 다음 달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월 새로 취항한 지 불과 5개월 만입니다. 반일감정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로 탑승률이 30%대까지 떨어지자 더 이상 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에섭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제주와 일본을 오가는 발길이 끊기면서 지난달 항공편 이용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반토막 났습니다. 항공노선도 대폭 축소됐습니다.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노선이 줄줄이 끊기면서 6개였던 직항 노선은 현재 3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년 후쿠오카 노선까지 빠지게 되면 도쿄와 오사카 노선만 하나씩 남게 되는데 이마저도 모두 운항 횟수를 축소했습니다. 앞으로 대외적인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지금처럼 탑승률이 계속 떨어질 경우 직항노선이 추가로 감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미경 / 제주관광공사 일본팀장> "(항공사는) 탑승률이 전혀 안 나오는데 그걸 무리하게 끌고 가진 않을 테니까. 문제가 특히 제주는 슬롯(활주로 항공기 이·착륙 용량) 확보가 굉장히 어려워요. (한번) 깨버리면 나중에 시장의 여건이 좋아져서 들어오려 해도 노선 운항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거부하는 불매운동이 반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하늘길도 단절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2.16(월)  |  변미루
  • 다문화 혼인·이혼 비중 전국 최고
  • 제주지역 다문화 가정의 혼인과 이혼 비중이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다문화 가구는 4천 600여 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6% 증가했습니다. 다문화 혼인 건수는 모두 433건으로 전체 혼인 가운데 12%를 차지해 전국 평균인 9.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와 함께 다문화 이혼도 전체 이혼 건수의 11.5%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 2019.12.16(월)  |  변미루
  • 오리온 용암수 사업계획서 빠르면 내일 제출
  • 오리온이 출시한 혼합음료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측이 빠르면 내일쯤 제주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리온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이번 사업계획서에 영업이익의 지역 환원과 그동안 논란이 됐던 국내 판매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리온측은 이렇다할 확답을 피한 채 원론적인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용암수의 국내 판매와 관련해 제주도는 삼다수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오리온측과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 2019.12.16(월)  |  변미루
  • 내년 실손·자동차 보험료 인상
  • 보험업계가 다음 달 안에 실손의료보험료를 15에서 20% 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보다 지급한 보험금이 더 많아 손해가 크다며 보험개발원에 요율검증을 마치고 인상 폭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 보험료도 5% 가량 인상될 것으로 예고돼 새해부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 2019.12.16(월)  |  변미루
  • 삼다수, 모바일앱 판매 1천만 병 돌파
  • 모바일앱을 통한 제주삼다수 배송 판매량이 천만병을 넘어섰습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가정에 배송해주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는 13만건으로 한달 평균 2만7천여 건이 주문됩니다. 광동제약은 천만병 돌파를 기념해 5팩 이상 주문하면 친환경 마켓백을 한정수량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2019.12.15(일)  |  이정훈
  • 제주 스타트업 2년내 절반 가량 폐업
  • 제주지역 신생 업체들 절반 가량이 2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며 지난해 제주지역 신생기업은 만5천9백 여 군데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습니다. 도내 기업 10군데 중 3, 4곳은 1년을 채 넘기지 못 하고 문을 닫았고 절반 가량이 2년을 버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신생 업체 종사자는 지난 2017년 20만천명에서 지난해 21만6천명으로 7.5% 증가했습니다.
  • 2019.12.15(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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