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타트업 2년내 절반 가량 폐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2.15 14:02

제주지역 신생 업체들 절반 가량이 2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며 지난해 제주지역 신생기업은 만5천9백 여 군데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습니다.

도내 기업 10군데 중 3, 4곳은 1년을 채 넘기지 못 하고 문을 닫았고
절반 가량이 2년을 버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신생 업체 종사자는 지난 2017년 20만천명에서
지난해 21만6천명으로 7.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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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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