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 가격 하락…'큰 사이즈' 상품 시장 격리
  • 제주도가 감귤 가격 안정화를 위해 상품이라도 큰 사이즈 감귤은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년 설 명절까지 2L(투라지) 사이즈 감귤 2만톤을 모두 수매해 가공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참여 농가에는 1kg당 300원씩 수매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근 노지감귤 도매시장 가격은 5kg당 5천800원에서 6000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19% 떨어지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2019.12.12(목)  |  김수연
KCTV News7
02:11
  • '경기침체' 창업·폐업 악순환 되풀이
  • 매년 서귀포시에서 폐업하는 음식점들이 늘고 있습니다. 1차산업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이러한 상황이 음식점 등의 경영악화로 이어져 폐업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식당 상가가 밀집한 한 거리입니다. 점심시간이지만 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상인들은 경기가 나빠져 손님들의 발길이 끊겼다고 말합니다. <고명순 / 식당 운영> "다 그럴걸. (손님이) 반도 더 줄었어. 올해는 집 짓는 곳도 없지 가게는 많지 집세는 비싸지." 인근 식당은 텅비었거나 식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500m 남짓한 거리 곳곳에서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는 폐업한 식당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전반적인 경기침체 현상으로 서귀포시의 폐업하는 식당과 카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일반음식점 150여 곳이 폐업했는데 지난해 260여 곳까지 늘더니 올해는 320곳으로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새로 문을 연 식당이 482곳임을 감안하면 식당 3곳이 문을 여는 동안 2곳이 문을 닫은 꼴입니다. 시내뿐 아니라 읍면지역 곳곳에 생겨났던 카페 등의 휴게음식점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2015년 75곳이 폐업하더니 2017년에는 100곳이 넘었고 올해는 136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동종업계간 경쟁뿐 아니라 1차산업 가격 하락 등의 경기침체가 겹치며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임동하 / 000 공인중개사무소 실장> "전체적으로 경기가 침체되어 있고 식당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경쟁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요. 임대료나 권리금 비용 부분에서 부담이 많이 되니까..." 1차산업 악화와 인구유입 정체 등으로 지역경기 회복은 당분간 더딜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11(수)  |  허은진
  • "드림타워 건설로 지역상권 피해 우려"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림타워 복합쇼핑몰 건설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상생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주변 식당과 옷가게 등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제주도와 도의회가 나서 지역상권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9.12.11(수)  |  변미루
  • [5시 뉴스] 서귀포 지역 폐업 음식점 해마다 증가
  • 1차산업 부진과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서귀포지역의 음식점 폐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폐업한 음식점은 32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200곳, 지난해 260군데에 이어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도심은 물론 읍면동 곳곳에 생겼던 카페 등의 휴게 음식점 폐업수도 올해 136곳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 2019.12.11(수)  |  허은진
  • "시설깻잎 수확 후 냉각, 15% 가격 상승"
  • 여름철 출하되는 시설깻잎을 예냉처리하면 가격이 15% 상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여름철 고온기에 시설깻잎 수확후 온도를 바로 낮추는 예냉처리를 거쳐 출하하는 시범사업을 벌인 결과 경매시장 평균가격이 15%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저온처리한 깻잎의 경우 유통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잎의 변색이나 저장성 저하 등의 문제점이 개선되면서 상품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2.11(수)  |  김수연
  • 내년 제주산 마늘 계약가격 kg당 2천500원
  • 내년 제주산 마늘 계약가격이 농민들의 요구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마늘제주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내년도 마늘 수매계약단가를 kg당 2천 5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3천 원보다 낮고 농민들이 요구한 생산단가 수준인 3천 200원보다도 낮은 금액입니다. 지역농협은 경영상 어려움과 함께 올해산 마늘 재고량도 남아 있어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없었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산 마늘의 최종 수매가격은 내년 5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 2019.12.10(화)  |  조승원
  • 관광객 감소 불구, 수입 6조원 잠정 돌파
  • 제주 방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지만 관광 조수입은 오히려 늘어 사상 처음 6조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18년 제주관광동향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 잠정치는 6조 5천 390억 원으로 내국인이 4조원, 외국인이 2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도인 2017년 확정치인 5조 7천억 원보다 8천 390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반면 관광객은 내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해 2016년 1천 585만명에서 2017년 1천 475만명, 지난해에는 1천 431만명까지 줄었습니다. 관광공사는 개별관광객 비율이 내.외국인 모두 해마다 늘어 여행형태가 변화하면서 조수입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9.12.10(화)  |  조승원
KCTV News7
01:51
  • '작고 달콤'…신품종 '미니향' 첫 생산
  • 국내 기술로 육성한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고 온주 밀감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데, 병해충에도 강하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조천읍의 한 노지 감귤 밭. 나무 마다 색이 노랗게 익은 감귤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일반 감귤보다 크기가 절반 이상 작습니다. 국내기술로 육성한 감귤 품종인 미니향 입니다. 미니향은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17년, 기주밀감과 병감을 교배해 만든 품종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생산됐는데 이주후면 본격 수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김창명 / 미니향 재배 농가> "미니향은 작기 때문에 소포장 해서 누구나 가볍게 사먹지만 아주 맛있는 밀감을 소비자가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니향은 500원 짜리 동전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크기가 작은게 특징입니다. 당도는 16브릭스 안팎으로 일반 온주밀감 평균 당도보다 4브릭스 이상 높습니다. 더뎅이병과 궤양병에 강한 것도 장점 입니다. 11월이면 맛을 내기 시작해 12월부터 1월 말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강상훈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연구팀장> "감협이나 묘목업체에서 (미니향) 묘목 생산량을 파악해서 가능한 농가에 묘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지만 맛이 좋은 감귤, 미니향. 온주밀감과 레드향, 한라봉 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감류 사이에서 틈새 작목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09(월)  |  문수희
  • [5시 뉴스] 국내 기술 감귤 신품종 '미니향' 첫 생산
  • 국내 기술로 육성한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오늘(9일) 시범 재배 농가인 조천읍 대흘리에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해 신품종 미니향 보급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미니향은 지난 2017년,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기주밀감과 병감을 교배해 출원한 품종으로 크기는 40그램 안팎으로 작고 당도는 16.3브릭스로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미니향으로 품종을 갱신하고자 하는 농가에 묘목 공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9.12.0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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