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육성한 감귤 품종인 미니향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오늘(9일) 시범 재배 농가인 조천읍 대흘리에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해
신품종 미니향 보급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미니향은 지난 2017년,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기주밀감과 병감을 교배해 출원한 품종으로
크기는 40그램 안팎으로 작고
당도는 16.3브릭스로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미니향으로 품종을
갱신하고자 하는 농가에
묘목 공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