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교통 중기계획 확정…'신교통 수단' 제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20 11:15

제주도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트램 같은 신교통 수단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중기계획을 확정 고시하면서
신교통 수단 도입은
현재 14%대에 머물고 있는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20%에 도달할 경우
도민의견 수렴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승용차 분담률을 현재 55%에서 50%로 낮추고
렌터카 총량은 3만 2천여 대에서 2만 5천대로,
전기차는 지금보다 7배 가량 늘리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5년마다 수립하는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대중교통과 주차장 건설, 교통행정 등
11개 분야에 대한 현황 분석과 장래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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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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