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입지 선정 이후
7년 3개월만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센터는 불연성 폐기물 매립시설과
가연성 폐기물 소각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매립 시설은 3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소각 시설의 경우 하루 5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센터 준공으로 인해
가연성폐기물이 소각되지 못하고 매립되던 문제를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연간 2만 5천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