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분야 보조금 운영 방만…47건 적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12.23 11:22

해양수산분야 어업인들에게 지원되는 보조금이
방만하게 운영돼 온 것으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오는 8월말부터 제주도와 양 행정시
해양수산분야 어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실태를 조사해
47건의 부적절한 사항을 적발하고
19명에 대해 신분상의 조치를,
6천 만 원의 보조금 회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당초 공모계획과 다른 기준을 제시해 일부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을 과다 지급하거나
보조금 용도 외로
자금을 유용한 업체임을 알고도
또다시 보조금을 지원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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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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