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박호형 의원이
관광 관련 기관을 통폐합하고
부지사급 규모의 조직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4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17년 전국 최초로 탄생한 제주도 관광국은
관광조직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관광공사나 협회 등 유관기관들은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수익 사업도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광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 내려면
유관기관 통합과 함께
부지사급인
관광청 형태의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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