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4
  • "오라단지·드림타워 카지노 '엄격 심사'"
  • 원희룡 지사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과 드림타워 카지노 도입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라단지는 자본조달 능력이 부족하고 드림타워 카지노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인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는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자본조달능력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후속절차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과 함께 검증위원회의 의견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5조원대 투자 대비 향후 현금흐름을 어떻게 창출할지 자료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이를 엄격히 심사한 뒤 인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지사> "5조원에 따른 적정 현금흐름이 나와야 하는데 이 부분 충분히 제시 안돼. 부적격은 너무 앞서간 것이고 여기에 대한 충분한 의견 제시해야할 것으로 보이고요." 드림타워 카지노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복합리조트에 카지노를 도입하는 것은 세계적 추세고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드림타워가 복합리조트에 해당하는지는 의문이라며 카지노 영향평가 등을 통해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지사> "드림타워가 뭐가 복합이냐? 호텔 하나 있는 것인데?" 지노라면 카지노 영향평가 라는 절차적 견제장치 도입했기 때문에 엄격히 심의해서 합당한 내용 가지고 결론내릴 것." 제주 감귤은 시장 격리 같은 출하량 조절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 지원과 감귤원 정비사업을 내년부터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24(화)  |  김용원
  • 마지막 임시회 폐회…"올해 제주 정치 실종"
  •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김태석 의장은 올해 제주에서 정치가 실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4일) 도의회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 행복에 최선을 다했어야 했지만 각자의 주장만이 한해를 가득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에는 제2공항을 비롯해 하수처리시설, 대규모 개발사업 등 현안이 산적하고 도민 갈등이 첨예한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합의와 소통의 정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1월 말 첫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입니다.
  • 2019.12.24(화)  |  조승원
  • 박호형 의원 "관광 기관 통폐합…관광청 구성"
  • 제주도의회 박호형 의원이 관광 관련 기관을 통폐합하고 부지사급 규모의 조직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4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17년 전국 최초로 탄생한 제주도 관광국은 관광조직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관광공사나 협회 등 유관기관들은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수익 사업도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광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 내려면 유관기관 통합과 함께 부지사급인 관광청 형태의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2.24(화)  |  조승원
KCTV News7
02:22
  • "제2공항 주민투표 불가…보수 통합 역할"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공항 공론화를 위한 주민투표 불가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내년 총선 출마는 하지 않겠지만 보수 야권에서 납득할 만한 쇄신안을 제시하면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거부하면서 제주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화 예산 2억 원을 부동의한 원희룡 지사. 공항 찬반을 결정짓는 의견수렴은 지금 시점에서 부적절하고 도지사의 권한도 아니라고 강조해왔습니다. 방송기자 대담에서는 주민투표 대상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지사가 국책사업을 주민투표에 부칠 수도 없고, 이미 전문가 검증을 토대로 정부가 추진하는 제2공항을 다른 대안과 비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지사> "전문가들과 이를 책임질 국토부에서 불가능하고 위험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다라는 전제 하에 주민투표에 부치는 것,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찬반 결론을 내겠다라는 거 자체가 매우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론화 대신 도민 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면서 제2공항 갈등을 풀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와는 관계 개선 의지도 보였습니다. 환경보전부담금 같은 환경정책을 비롯해 경제와 민생 현안 논의를 위해 상설협의체를 진행하고 의회가 반대한다면 시설관리공단 설립도 강행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 야권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거리를 뒀던 원 지사는 야권에서 내년 초까지 납득할 만한 쇄신안을 제시한다면 보수 통합에 역할을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 지사> "쇄신에 대한 입장과 의지의 명확한 시동이라도 걸어놔야 통합이 진도가 나가지 그렇지 않고 통합을 위한 통합은 의미가 없고 되지도 않을거다. 그런 통합에는 관심도 없다. 아무리 길어도 두 달이면 시간은 충분하다. 의지와 사람들만 있다면 이제부턴 지켜봐야겠죠." 4.3 특별법 개정안은 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되더라도 다음 국회때 처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24(화)  |  김용원
  • 시설공단 조례 '상정 보류'…"재정압박 우려"
  • 제주도의회 제출된 지 반년 만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상정 보류돼 내년 설립도 불투명해졌습니다.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조금 전 열린 올해 마지막 임시회 폐회식에서 앞으로 우려되는 재정 악화 등을 고려할 때 보다 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시설공단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시설공단 설립은 재정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도민혈세 낭비와 재정압박의 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황국 도의원은 의장 직권으로 안건 상정이 보류된 것은 상임위원회를 무력화시키고 의원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라고 반발했습니다.
  • 2019.12.24(화)  |  조승원
  • 원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없어"
  •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을 주민투표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4일) 방송 출입기자 인터뷰에서 제2공항은 여러 검증 끝에 정부에서 필요한 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이를 원점으로 돌리는 주민투표는 부적절하고 도지사 권한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제2공항 갈등은 도민 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면서 풀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에 출마 또는 개입하지는 않겠지만, 야권 쇄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9.12.24(화)  |  김용원
  • 공영관광지 만족도…'기당미술관' 1위
  • 제주도내 공영관광지 만족도 조사에서 기당미술관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8월부터 두달 동안 도내 공영관광지 32곳에서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일대일 대면조사한 결과 기당미술관은 20점 만점에 18.75점으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이어 비자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서복전시관과 주상절리대, 만장굴은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만족도 조사와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당미술관 등 5곳을 우수관광지로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줄 계획입니다.
  • 2019.12.24(화)  |  조승원
  • 제주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채용
  • 제주시가 만 55살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선별과 클린하우스 환경정비 인력을 채용합니다. 채용인원은 재활용품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백명과 클린하우스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청소인력 83명 등 680여 명입니다. 채용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로 시간당 1만 원의 생활임금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9.12.24(화)  |  김용원
KCTV News7
03:41
  • "백록담 보려면 '예약'하세요"...2월부터 탐방예약제
  • 내년 2월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실시됩니다. 과도한 차량 유입을 막고 한라산 보호를 위해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인데 성판악 코스에 하루 1천명, 관음사 코스에 하루 500명으로 탐방 인원을 제한하게 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등반구간 중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판악 코스입니다. 정상을 등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음사 코스와 함께 가장 인기가 높은 등반코스 입니다./ <정희선 / 경기도 안양> "관음사 코스로 올라가서 백록담 구경하고 성판악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생각보다 눈이 많이 와서 예뻤던 것 같아요. 많이 아름다웠어요." 한라산 등반은 성판악과 관음사, 어리목 등 모두 5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완료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탐방객 수를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김권율 / 한라산국립공원 공원운영팀장> "탐방예약제를 실시하면서 세계유산인 한라산의 자연자원을 보전할 수 있고 일시에 성판악으로 쏠리는 현상에 대해서 관음사, 영실, 어리목으로 분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한라산 탐방객은 2천 5백여 명. 그 중 50% 가량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구간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내년 2월부터 실시되는 탐방예약제를 통해 예약 가능한 인원은 성판악 코스는 1천 명, 관음사 코스는 5백 명으로 산정됐습니다. 현재 입산하는 평균인원 보다 오히려 조금 더 높은 수치입니다. <정현직 / 충북 청주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결국 예약을 제대로 제한하지 않거나 숫자가 너무 많아서 기존에 왔던 관광객, 등산객 수랑 별 차이가 없다면 그런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데 잘못..." 제주도는 가을과 겨울 주말에는 최대 3천명이 몰린다며 제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라산 탐방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한 달 전부터 예약이 가능한데 노약자나 외국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발권도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시범 운영을 통해 적절한 인원을 책정하고 예약제를 다듬어 나머지 구간까지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실시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는 교통체증의 직접적 요인인 탐방로 출발지점 부근 갓길 주차 행위에 대해 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제주국제대 맞은편 부지에 한라산 탐방객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탐방로 부근 차량 출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23(월)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