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내 건축물 내진보강 비율 저조
  • 제주도내 건축물의 내진보강 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으로 내진 성능 반영 건축물은 2만여동으로 의무대상 가운데 33.7%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법 개정으로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2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로 확대됐지만 참여는 저조한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부터 도와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 점검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9.12.22(일)  |  양상현
  • 제주시, 가족관계 증명서 영문 발급 시행
  • 해외 유학이나 취업, 국제결혼을 위한 영문 가족관계 증명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가 가족관계 등록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오는 27일부터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제도적으로 영문 증명서 발급이 불가해 담당 직원이 영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면 공증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2019.12.22(일)  |  문수희
  • 제주지역 총선 예비후보자 7명 등록
  •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제주지역에선 오늘(21일)까지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주시 갑 선거구에는 4명, 제주시 을 1명, 서귀포시 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질 도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됩니다.
  • 2019.12.21(토)  |  허은진
  • 양 행정시, 사무관 승진심사 대상자 15명 선발
  • 제주도의 상반기 정기인사가 다음달 15일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양 행정시가 5급 사무관 승진심사 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무관 승진 예정인원은 제주시 11명, 서귀포시 4명입니다. 양 행정시는 승진심사대상자들로부터 자기기술서를 제출 받은 후 오는 26일 면접심사를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30일, 서귀포시는 27일에 승진의결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9.12.21(토)  |  허은진
KCTV News7
02:14
  • 내년으로 넘어가는 예산 2천억…"편성 허술"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편성은 해 놓고 제대로 집행하지 못해 내년으로 이월하는 예산이 2천 20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집행률이 0%인 사업은 122건에 액수로는 600억원을 넘고 있습니다. 그만큼 허술하게 예산을 편성했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명시이월사업은 299건에 2천 216억원. 편성은 해 놓고 제대로 집행하지 못해 내년으로 넘어가는 사업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집행률이 30% 미만인 사업은 181건에 1천 266억원. 전체 명시이월사업의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집행률이 0%인, 한푼도 쓰지 못한 사업은 122건으로 623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보행안전 시스템 설치공사와 화북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복원사업, 제주장애인체육센터 건립사업,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지원, 소규모 광센서 감귤선과기 보급사업, 동문시장 태풍피해 복구사업 등이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주민안전부터 4.3, 생활환경 분야까지 다양합니다. 그만큼 허술하게 예산이 편성되고 행정의 집행노력도 부족했다는 반증입니다.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이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내년에는 잘 집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사실 이월사업이 굉장히 도민이 보기에 때로는 비칠 때 일을 좀 안 하고 있나 생각이 드는데…." <김장영 / 제주도의회 의원> "이렇게 이월되는 건수도 많지만 예산도 많아서 예산을 좀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부지사님께 주문을 하는 겁니다." 제주도는 명시이월사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습니다. 사업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식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구태가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20(금)  |  김수연
  • "잇따른 청사 건립 추진, 기금 적립해야"
  • 제주시청과 일부 읍면동 신청사 건립 사업이 잇따라 추진중인 가운데 이를 위한 기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에서 강성민 의원은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에 따른 예산만 해도 1천억 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산마련을 위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익산시와 고양시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노후화된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몇년 전부터 기금을 모으고 있다며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2.20(금)  |  김수연
  • 공항 특위 "기본계획 보류"…국토부 "어렵다"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국토교통부를 찾아 특위 활동이 완료될 때까지 기본계획 고시를 보류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의회 2공항 특위는 오늘(20일) 제2공항 주관 부처인 국토부를 방문해 2공항 기본계획 고시 보류와 함께 갈등 해소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토론 참여 등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김태병 공항항행정책관은 기본계획 고시 보류는 중대한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절차를 중단하는 것은 어렵고 도민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참여 요청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2.20(금)  |  조승원
KCTV News7
04:06
  • "중앙차로 확대 조성"…트램은 차후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체 교통 분야의 약 16% 수준인 대중교통 분담률을 2023년에는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에 버스 중앙차로제를 확대하고 공항과 동.서부지역에 환승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민사회 관심이 컸던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은 대중교통 분담률이 20%까지 오르면 그때 가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전체 교통에서 대중교통이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약 16%. 대중교통체제 개편으로 버스 이용객이 늘면서 분담율이 1% 가량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교통 체증과 혼잡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2023년까지 대중교통 분담율을 20%로 끌어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핵심 정책은 버스전용차로 확대와 환승센터 확충. 먼저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내년에 340억 원을 들여 현재 중앙로와 공항로에 설치돼 있는 중앙차로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라초등학교에서 제주대병원 부근 달무교차로까지 1.6km를 연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현재 가로변차로제가 운영되고 있는 동서광로 5.2km 구간에도 가로변차로 대신 중앙차로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에는 신제주입구 교차로에서 해안교차로까지 도령로와 노형로에도 중앙차로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신제주권에 중앙차로제가 시행되면 옛도심인 국립제주박물관부터 신제주 해안교차로까지 10.4km 구간 운행시간이 56분에서 31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중교통 환승과 연계 체제를 담당할 제주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도 내년부터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동부와 서부권에 일반환승센터가 2021년부터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안덕면 동광환승센터는 평화로 변으로 위치 변경을 검토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승용차 분담율을 현재 55%에서 2023년에는 50%까지 낮춘다는 구상입니다. <현대성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100명 중 15명이 버스를 이용했다면 앞으로 20명은 버스를 이용하고, 반면 승용차는 100명의 55명에서 50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도민사회 관심이 컸던 트램 같은 신교통 수단은 대중교통 분담율이 20%가 되면 그때 가서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16년 대중교통체제 개편 당시 주민 반발과 혼란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에는 최소화할 수 있을지, 가용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3천억 원 넘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20(금)  |  조승원
  • 제주시, 재해사업 추진 국비 300억 원 확보
  • 제주시가 각종 재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상습침수지역인 한천 등 3개 지역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돼 국비 206억 원이 지원됩니다. 또 종달지구 풍수해위험생활권 사업도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100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2019.12.2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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