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내년 해양수산분야 1천 350억 원 투자
  • 제주도가 내년에 해양수산분야에 1천 350억 원을 투자합니다. 우선 광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주광어 공동체 육성 시범사업 등 수산분야에 460억 원을 지원하고, 제주외항 2단계와 서귀포항 건설 등 해운항만 분야에도 630억 원을 투자합니다. 해녀문화 콘텐츠 개발과 해녀 복지 사업에도 28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도 1인당 13만 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합니다
  • 2019.12.25(수)  |  김용원
  • 내년 수산종자 방류사업 어촌계 공모
  • 제주도가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어촌계를 대상으로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 대상 어촌계는 마을어장 관리와 수산자원 복원 노력 등을 평가한 후 1월 중으로 선정됩니다. 최우수 어촌계에는 홍해삼과 오분자기, 어류 종자 10만 마리, 우수 어촌계에는 종자 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21억 원을 투입해 수산종자 35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 2019.12.25(수)  |  김용원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재공모에 8명 응모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재공모에 8명이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어제(24일) 제4대 사장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8명이 응모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2배수로 압축한 뒤 제주도지사에게 임원 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앞서 진행된 사장 공모에서는 후보자 2명이 원희룡 지사에게 추천됐지만 적격자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 2019.12.25(수)  |  최형석
  • 제주시, 2L 감귤 시장격리·비상품 단속 강화
  • 제주시가 비상품 감귤 유통 단속과 시장격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2L(투 라지) 감귤을 1kg 당 3백원에 사들여 다음달 말까지 가공용으로 처리하고 농장에서 자체 폐기하는 농가에게는 1kg당 180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도매시장과 선과장 130여 곳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유통 단속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비상품 감귤을 2번 이상 출하한 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해촉하고 보조금 지원도 중단할 방침입니다.
  • 2019.12.25(수)  |  김용원
  • 부속섬 운항 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 제주도가 부속섬을 오가는 내항 여객선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위해 모슬포와 가파도 여객선, 마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구명장비 비치 여부와 소화장비 상태, 항해사 운항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마라도에서 승객 19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대정읍 운진항으로 가던 중 암초에 부딪혀 좌초되는 등 크고작은 선박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19.12.25(수)  |  김용원
  • 서귀포시, 공수의사 10명 위촉·배치
  • 서귀포시가 축산농가 질병예찰과 자율방역체계 확립을 위해 공수의사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촉된 공수의사는 축종별 전문수의사로 지역 읍면동에 배치돼 브루셀라병이나 결행병 등 가축질병 검진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 축산농가 가축방역을 지도.점검하고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시 방역활동을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업무수행 중 예기치 못한 부상 등을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 2019.12.25(수)  |  최형석
  • 서귀포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에 인센티브
  • 서귀포시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6천100여 세대에 인센티브로 8천3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분으로 쓰레기종량제봉투의 경우 우편으로 발송되며 현금은 탄소포인트제 신청시 기재했던 계좌로 입금됩니다. 그린카드를 소지한 경우 그린카드로 포인트 입금되며, 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하면 됩니다. 서귀포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들은 올해 상반기 7천858Mwh를 절약해 3천33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 2019.12.25(수)  |  최형석
  • 제주시, 내달 2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 2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이거나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만 18살 이상 제주시민입니다. 모집인원은 1천200여 명으로 환경정화와 행정서비스 지원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됩니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9.12.25(수)  |  김용원
KCTV News7
03:03
  • 시설공단 '또 제동'…"재정압박 요인"
  • 제주도내 하수처리와 공영버스 등 공공시설을 관리하게 될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더욱 뒤로 미뤄졌습니다, 지난 본회의에서 조례안이 의회에 넘어간지 6개월만에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이번에는 김태석 도의회의장이 직권으로 본회의 상정을 보류한 겁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제주지역 환경시설과 하수도 공영버스, 공영주차장 등 4개 분야 업무를 맡게 될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발의된 지 반년만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또 다시 발목이 잡혔습니다. 올해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을 보류한 겁니다. 지난 7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의장 직권으로 안건을 상임위에 회부하지 않은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쨉니다. 김 의장은 재정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시설공단을 설립하는 것은 도민혈세 낭비와 재정압박의 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설공단 설립과 관련해 충분한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제주도정에 명확한 재정계획과 협의를 주문했습니다. <김태석 / 도의장> "향후 우려되는 지역 경제와 재정악화를 고려할 때 제주시설관리공단 조례는 부득이 제주도정에게 보다 더 면밀한 계획을 요구하고자 오늘 안건에서 제외 했습니다." 이를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황국 도의원은 의원들의 논의 끝에 이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를 의장이 또다시 본회의 상정을 보류한 것은 상임위를 무력화 하는 행태라며 비난했습니다. <김황국 / 도의원> "상임위를 무력화 시키고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의회의 행태는 의회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장께서는 이 사안에 대해 왜 직권 상정 안하셨는지 도민들과 의원님들께 특히 우리 행정자치위원님들께 말씀을 주셨어야 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대해 의회가 타당한 이유가 상정을 보류한 것으로 본다며 의견을 수렴해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결국 시설공단 설립 조례안이 이번 회기에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면서 공단 설립도 불투명해 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24(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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