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환경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 요구
  • 환경부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재보완을 요구했습니다. 환경부는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 내용 가운데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가 미흡해 사업 지구 주변에 조류 현황을 다시 조사해 평가할 것을 국토부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국토부가 2차 보완서를 제출하게 되면 환경부는 추가 보완요구는 할 수 없고 국토부와 재협의를 거쳐 동의 또는 부동의 등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다만 국토부가 언제까지 보완서를 제출해야 하는지는 정해진 일정이 없는 만큼, 제2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는 당분간 결론이 나지 않은 채 표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12.19(목)  |  조승원
KCTV News7
01:54
  • '아동수당' 예산 부족, 지급일 변경
  • 만 7살 미만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원되는 아동수당이 이번 달은 예산 부족으로 지급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행정시는 지급 대상이 만 6살에서 7살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부족한 예산을 이번 추경에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읍면동에서 보낸 문자메시지입니다. 아동 수당 대상이 만 6살에서 7살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이 달 아동수당 지급이 늦어진다는 내용입니다. <00동 주민센터> "지급되는 대상 아동이 확대됐거든요. 12월에 부득이하게 추가로 예산이 확보된 이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만 6살 미만 아동 2만 6천여 명에 대한 아동수당 예산 32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이 만 7살 미만까지 확대되면서 대상자는 5천 명 가까이 늘었고, 이 때문에 이달 지급 예산이 3억 여 원 부족해 진 겁니다. 제주시는 이번 3회 추경에 4억 8천여 만 원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추경안이 확정되더라도 지급일은 기존 24일에서 많게는 일주일 가량 늦어질 전망입니다. <김태리 / 제주시 주민복지과장>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서 지급할 예정인데 부족 예산을 확보한 상태여서 문제 없습니다. 다만, 매달 지급하던 날에는 지급이 어렵고 추경이 끝나고 27일에서 30일 사이에는 수당이 지급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서귀포시 역시 대상자가 1천 7백여 명 늘면서 이달 아동수당 부족분 1억여 원을 추경에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올해부터 소득 기준이 없어지고 대상 연령이 확대되면서 만 7살미만 아동 3만 9천여 명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습니다. 지급 지연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행정시는 혼란이 없도록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19(목)  |  김용원
  • '애국지사 생가 관리' 조례 상임위 통과
  • KCTV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지적했던 항일 애국지사 생가 관리 부실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지사의 보존 관리 의무를 담은 조례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현길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독립운동 기념사업 등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항일독립운동 현장 또는 독립유공자 생가와 거주지 등 유적지를 보존.관리하고 독립운동 유적지의 발굴과 홍보, 교육사업을 수행하도록 명시했습니다. 특히 유적지 보존 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이나 단체 등에 대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했습니다.
  • 2019.12.19(목)  |  조승원
  • [5시 뉴스] '성평등 논란' 양성평등 조례안 가결
  •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양성평등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강성의 의원이 발의한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에 대해 '다양한 유형의 가정'이라는 문구를 빼는 것으로 수정해 의결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성평등'이라는 단어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오늘 조례안 처리에 앞서 일부 학부모 단체와 동성애 반대 단체는 '성평등'이라는 단어가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것이라며 반발했고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20개 단체는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 2019.12.19(목)  |  김수연
  • 도의원 재보궐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확정
  •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실시하는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따른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했습니다. 동홍동 선거구는 4천 400만원,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4천 500만원, 대정읍 선거구 4천 400만원입니다.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제한액 범위 안에서 선거비용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 득표했을 때는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2019.12.19(목)  |  양상현
  • 전기차 폐배터리 유통이력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
  •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 유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기차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테크노파크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에서 수거한 폐배터리에 대해 입고부터 검사, 등급분류, 출고까지 모든 이력을 블록체인 기술로 추적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으로 유통이력 과정의 위조나 변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12.19(목)  |  조승원
  • '예산 부족' 12월 분 아동수당 지급 지연
  •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늘어났지만 예산 부족으로 이 달 수당 지급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이 달 아동수당 예산으로 3억 3천만 원을 확보했지만 지급 대상이 만 6살에서 7살로 확대되면서 1억 5천만 원 늘어 이번 추경안에 4억 8천만 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달 수당 지급일도 당초 24일에서 30일과 31일 사이로 일주일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 지역 아동수당 지급대상은 지난 9월부터 지급 기준이 만 6살에서 7살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2천 600명에서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 2019.12.19(목)  |  김용원
  • 날씨/{체감온도 낮아 추워...흐리고 빗방울}
  • 오늘도 흐린 가운데 어제에 이어 쌀쌀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도 쌀쌀하시죠. 체감온도가 낮아 더욱 추운데요.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오늘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는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육상> 내일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은 성산 4도 제주시는 7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처럼 춥겠고요. 한낮에도 10도에서 12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19(목)  |  김규리
KCTV News7
02:53
  • "곳간은 비는데"…청사 건립 잇따라 '논란'
  • 가뜩이나 빠듯한 예산 살림에 행정 청사 신축 계획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신청사에 이어 일부 읍면동도 건물 노후화로 청사 신축을 계획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애월읍 신청사 공사 현장입니다. 지은지 30여년 된 노후건물을 철거하고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가 조성됩니다. 내년 7월 완공 예정입니다. 애월과 함께 한림읍도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시청사에 이어 읍면동에서도 신청사 건립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지역에서는 이호동에서 신청사 건립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1988년 지어져, 건물이 비좁고, 시설이 노후돼 50억 여원을 들여 신청사를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지 협상이 틀어지면서 대체부지 3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위한 44억 원이 추경안에 올라왔습니다. 건축비까지 고려하면 당초보다 예산은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와 해당 동사무소는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위해 신청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양병식 / 이호동주민자치팀장> "기름 보일러를 운영하고 있고 화장실도 비가 새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지 내에서 건물을 증축할 수는 없고 새로운 부지를 사서 신청사를 지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청사 건립 계획에 부정적입니다. 읍면동 청사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안전진단 D등급 이하 청사만 신축이 가능한데 , 이호동은 현재 C 등급으로 신축 대상이 아니라며 사업을 반려했습니다. 제주도와 예산 협의 없이 제주시가 시청사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한개 읍면동 한해 살림살이와 맞먹는 예산을 청사 부지 매입에 투입하는게 적절한 지는 논란입니다. 추경안을 심사하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1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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