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의원사업비 10억 발언 오해" … 실체는?
  • 원희룡 지사의 의원 사업비 10억 원 배분 발언을 둘러싼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위 의원님 예산이 관행적으로 편성돼 왔다는 것이 확인된 것인데 도의원들은 지사의 발언에 의도성이 있다면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결국 제주도는 전달과정에 오해가 있었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의원 사업비의 실체에 대한 공개 없이 파문진화에만 급급한 모습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의원들에게 10억 원씩 예산을 배분해왔다는 원희룡 도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긴급 총회를 소집한 겁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도지사의 공식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박원철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마치 의원들이 쌈짓돈 예산처럼 쓰이는 예산을 도민들에게 돌려주겠다 이런 표현 자체가 의회를 능멸하는 전략적 발언이 아니었나 보고 지사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겠다."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10억 원씩 전에 배분했던 내용들 도민에게 안 돌려줬습니까? 의원님 개인적으로 사유 재산으로 썼습니까? 이런 표현에 왜 의원님들 반발 안 하십니까?"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의원 전체에 대해서 상당히 도덕적인 문제를 제기한 표현인 것 같아서 어떻게 지사님 유감 표명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제주도는 본회의 직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지사의 발언에 오해가 있었다며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시 원 지사의 발언은 말 그대로 의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김현민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투명성과 절차성을 확보하는데 함께 해주시겠다는 도의회 예결위와의 협의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표현을 도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했던 것이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발언의 진의였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제주도의 발표 내용은 그동안 의원들의 재량사업비가 존재해 왔고 관행적으로 편성해 왔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나 도의회 역시 어떤 절차를 거쳐 관련 예산이 집행되고 전체규모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또 어떤용도로 쓰였는지 등 실체에 대한 언급없이 상대방을 향해 네탓만 하는 모양샙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18(수)  |  김수연
  • 제2공항 특위, 모레 국토부 방문·고시 연기 요청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모레(2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연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제2공항 특위는 오늘(18일) 제3차 회의에서 국토부에 특위 활동에 협조해 줄것과 활동 기간에는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지 않도록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활동 계획을 채택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달 안으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용역에 들어가 3~4월에는 도민의견수렴 결과를 도출할 방침입니다. 한편 2공항 특위는 제주도가 연구조사비를 부동의한 만큼 의원 개개인이 일정 금액을 갹출하거나 사무관리비를 합법적으로 전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KCTV News7
02:58
  • 4.3 역사교과서 수정...남겨진 과제는?
  •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역사교과서에 제주 4.3에 대한 기술이 크게 개선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전 교과서보다 4·3을 객관적이고 비중 있게 다루게 된 배경에는 제주도교육청 주도로 마련한 집필기준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등 제주 4.3을 민주화운동과 연계해 기술하도록 한 집필 기준은 대부분의 교과서에 빠지면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4.3전문가인 박찬식 박사. 내년에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한국사 교과서에 실린 제주 4.3을 지켜보는 그의 심경은 남다릅니다. 4.3을 기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 집필 기준안을 마련하는데 객원연구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집필 기준안을 마련하면서 진상보고서를 근거로 4.3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다고 말합니다. <박찬식 / 역사학 박사>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4.3은 전개됐지만 발발은 정부 수립 이전이거든요. 그래서 4.3의 이슈는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이 이번에 특히 강조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 역사 교과서를 통해 제주4.3이 이념 논쟁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게됐다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전 교과서보다는 눈에 뛰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아쉬움을 주고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4.3의 발생 배경 등 역사적 사실들은 비교적 상세히 기술돼 있지만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과정 등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당초 제주도교육청이 제시한 4.3 집필기준안에는 제주 4.3을 통일정부 수립 운동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과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등을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과 연계해 두 단원에 걸쳐 기술하도록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4.3 배경 등 역사적 사실들은 비교적 상세히 기술된데 반해 명예회복 운동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송시우 / 한림고 역사 교사> "집필기준안을 마련할 때 2개 단원에 걸쳐서 정확하게 기술하도록 요구했었고 서술 시안까지 예시했었는데 안타깝께도 민주화 진전속에 진상규명 노력이나 현재 얘기하는 화해와 상생이라는 노력 등은 빠졌다." 이전보다 객관적으로 4.3 역사를 가르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여전히 교과서에 반영해야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2.18(수)  |  이정훈
  • 총선 예비후보 3명 추가 등록…총 5명 (수정)
  •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18일) 3명이 추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8일) 고경실 전 제주시장과 김용철 회계사, 양길현 제주대 교수가 제주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는 제주시 갑 4명, 제주시 을 1명 등 모두 5명이며 서귀포시에는 후보 등록이 아직 없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 안전관리계획 확정…CCTV·가로등 확충
  • 제주도가 오늘(18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안전관리 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제주도 안전관리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관리, 재난안전 일반 등 3개 분야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대책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에 밝고 안저난 제주를 목표로 CCTV와 가로등, 안전펜스 설치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각종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합방위 협의회도 함께 열려 민방위 대응 역량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민방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 "재량사업비 10억원 배분 발언 공식 사과하라"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원희룡 도지사의 '재량사업비 10억원 배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긴급 총회를 열고 원지사가 그동안 의원들이 쌈짓돈을 챙겨온 것처럼 발언한 것에 대해 좌시할 수 없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강민숙 의원은 본회의 도중 발언 기회를 얻어 도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한 표현은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써왔다는 표현이 아니냐며 성토했습니다. 이에대해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기자실을 찾아 당시 원 지사의 발언은 말 그대로 의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2019.12.18(수)  |  김수연
  • 제37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돌입…추경 심사
  • 제주도의회 제379회 임시회가 오늘(18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 4.3 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와 지하수 시설 허가기간 연기신청 진정의 건도 심사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 회기때 심사 보류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주 주식 취득에 관한 심사도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9.12.18(수)  |  김수연
  • [5시 뉴스] 이호동 신축 반려…부지 매입 '논란'(5시)
  • 제주시청사에 이어 읍면동 청사 신축이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일부 사업은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호동주민센터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인근 부지 3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위한 44억 원을 추경안에 올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호동은 안전진단 결과 신축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업을 반려했습니다. 한편 이호동 신축 부지 매입에 대한 추경예산안은 이번 제379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19.12.18(수)  |  김용원
  • 총선 예비후보 2명 추가 등록…총 4명
  • 내년 4월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18일) 2명이 추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8일) 고경실 전 제주시장과 김용철 회계사가 제주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는 제주시 갑 3명, 제주시 을 1명 등 모두 4명이며 서귀포시에는 추가 등록이 없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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