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예산 부족, 지급일 변경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2.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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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살 미만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원되는
아동수당이 이번 달은
예산 부족으로 지급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행정시는 지급 대상이
만 6살에서 7살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부족한 예산을
이번 추경에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읍면동에서 보낸
문자메시지입니다.

아동 수당 대상이
만 6살에서 7살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이 달
아동수당 지급이 늦어진다는 내용입니다.

<00동 주민센터>
"지급되는 대상 아동이 확대됐거든요.
12월에 부득이하게 추가로
예산이 확보된 이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만 6살 미만 아동
2만 6천여 명에 대한
아동수당 예산 32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이
만 7살 미만까지 확대되면서
대상자는 5천 명 가까이 늘었고,
이 때문에 이달 지급 예산이
3억 여 원 부족해 진 겁니다.

제주시는 이번 3회 추경에
4억 8천여 만 원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추경안이 확정되더라도
지급일은 기존 24일에서
많게는 일주일 가량 늦어질
전망입니다.

<김태리 / 제주시 주민복지과장>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서 지급할 예정인데
부족 예산을 확보한 상태여서 문제 없습니다.
다만, 매달 지급하던 날에는
지급이 어렵고 추경이 끝나고
27일에서 30일 사이에는
수당이 지급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서귀포시 역시
대상자가 1천 7백여 명 늘면서 이달
아동수당 부족분 1억여 원을
추경에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올해부터 소득 기준이 없어지고
대상 연령이 확대되면서 만 7살미만
아동 3만 9천여 명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습니다.

지급 지연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행정시는 혼란이 없도록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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