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늘어났지만
예산 부족으로 이 달 수당 지급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이 달 아동수당 예산으로
3억 3천만 원을 확보했지만
지급 대상이 만 6살에서 7살로 확대되면서
1억 5천만 원 늘어
이번 추경안에 4억 8천만 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달 수당 지급일도
당초 24일에서 30일과 31일 사이로
일주일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 지역 아동수당 지급대상은
지난 9월부터 지급 기준이 만 6살에서 7살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2천 600명에서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