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석 전 한국노동조합 국민은행지부장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총선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지부장은
오늘(26일) 서귀포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낡은 정치를 쇄신하고
새로운 정치의 제도적 틀을 만들겠다며 총선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를 국제금융도시로 조성하고
감귤과 밭작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
감귤 세계 명품화 프로젝트 완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 전 지부장은
다음달쯤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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