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곽상도 '청와대 개입 의혹', 거짓 주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26 16:56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지난해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근거 없는 의혹제기라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6일) 논평을 내고
당시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당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며
경쟁 후보에 대한 불출마 종용 등은
거짓 주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4.3 추모식 때
민간인 신분이던 문대림 후보가 4.3위패봉안소에 들어가
대통령과 사진을 찍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위패봉안소를 통제하지 않았고
모든 후보들이 대통령과 사진을 찍어
홍보에 활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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